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조카를 때린 후 벌어진 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팙팙팙 01.11 02:56
모르겠다..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잘잘못 판단을?
물어볼 수 있지
근데 지도 잘 모르는 애를...
ㅁㄴㅊ 01.11 14:31
저건 저쪽 이야기를 들어봐야
ktii 01.11 17:50
애들교육할 때는 어른들끼리 편 갈리는 순간 그냥 무용지물임
교육 효과는 하나도 없고, 혼낸 사람만 개섀끼되고 끝임.
그리고 ㅈㅄ부모인걸로 판단되면 더이상 연관되지 말고 피하는게 답
윤수호 01.12 11:19
원래 집안의 큰 어른은 무서워 한다고들 하잖아
그냥 무서운 어른으로 남아 잇으셈
가족이라서 일터지면 어떻게든 엮이게 될텐데
그때 삼촌 봐서라도 덜 깝칠 수 잇도록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64 오요안나 母 "믿었던 선배라 부고했는데"…"어떡해" 95번 하고 조문… 댓글+4 2025.02.07 4567 4
18263 2주에 3800만원, 가격 실화?"…산후조리원 찾다가 '화들짝' 댓글+7 2025.02.07 4077 1
18262 부모와 짜고 장애 신생아 살해한 산부인과 의사 불구속 기소 2025.02.07 3463 1
18261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데 관계는 하기 싫어.blind 댓글+5 2025.02.07 4408 3
18260 2월 말부터 따뜻한 봄…"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댓글+3 2025.02.07 3519 1
18259 업무출장중 디즈니랜드 간 공공기관 직원 댓글+1 2025.02.07 3819 4
18258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2025.02.07 3538 2
18257 친정엄마처럼 7세 아들 챙겨준 60대女…"띠동갑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 댓글+1 2025.02.07 3579 2
18256 최근 서울 초등학교 근황 댓글+5 2025.02.07 3908 2
18255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숨지게 한 30대 부모…소주도 먹였다… 댓글+3 2025.02.07 3391 1
18254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현재 상황 심각한 기업 댓글+1 2025.02.07 4177 4
18253 시즌 29384572395834호 전정권씨 호출 댓글+3 2025.02.07 3414 4
18252 생각하지 못했던 정무적 개입 댓글+2 2025.02.07 2479 2
18251 이 와중에 美 액트지오, 40억 챙기고 떠나 댓글+1 2025.02.07 2805 5
18250 Jtbc 속보 댓글+2 2025.02.07 3110 3
18249 어제자 신규 코스피 상장한 대어급 LG계열 종목 근황 댓글+5 2025.02.06 494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