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맨]
아재 괜찮아요? 어째 점점 정신적으로 괴상해지는것 같네. 헛소리를 애초에 하지를 말던가 하고 틀린거 지적당하면 좀 받아들이고 고치던지 해요 ㅋㅋ 죽어도 남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큰소리 치네 ㅋㅋ 여러 의사들이 얘기하는게 여러가진데, 그중에 자기 편한 소리만 받아들이고 아몰랑 돼지보다 소가 무조건 좋댔엉 하고 우기는 행동을 확증편향이라고 하는거 알아요?ㅋㅋ 아재는 가만 댓글들 보면 그게 지나친듯 보여요 ㅋㅋ
[@스피맨]
ㅋㅋㅋ설마 그건가 했는데 내가 물렸네...
그거 좀 복잡해 설명해서 너를 이해시키는거...
그리고
문장하나를 이해하는거랑 글 전체를 읽고 파악하는거랑
인터넷 댓글이 갖는 의미와 사용방법 댓글과 대화언어의 차이, 똥 같은 생각도 대충 글로 싸지르는거랑
이성과 감성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글내용을 과장하거나 상대를 화나게 하는 인터넷 댓글 활용능력 등등
뭐하나 평균 수준이 없고 ...무엇보다 너가 이해력이 매우 낮아서 내가 쉽게 설명할 능력이 많이 모자름
[@ssee]
ㅋㅋ너는 나에게 태양같은 존재다
카톡 대화하면서 내 나이를 짐작할정도 말한건 작은 실수라면 실순데 나이공격 같은건 의미없고
무엇보다 아직 앞자리 안바뀜...
갈비라는게 뱃살이랑 가까운건 알거고 그렇다면 갈비부위는 기름기 많은 삼겹살을 제거한 부위가 되겠지
좆같이 쓰는 댓글이든 뭐가 좆같든 내좆은 잘있고 니좆같은 글 하나하나가 나에게 즐거움을 주고 삶의 카타르시스까지 된다
참고로 나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하고 소기름이든 돼지기름이든 기름만 따로 물처럼 퍼먹지 않고
의사가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나 닭고기를 추천한다고 한건 팩트지만
나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걍 무슨 음식이든 기분좋게 잘 먹는게 건강에 도움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뭐는 못먹네 어쩌고 하면 그런게 다 스트레스라 그것이 진정한 발암물질이지
오해할수도 있는데 위 댓글에서 남이 뭐라든 우기는것처럼 보이는건 내 식생활이나 생각이나 그런것보다 적당하게 우기고 노는게 재밋고 내가 '좋아하는 놀이'라 말했던거 같은데
인터넷에 댓글이나 싸갈기고 놀면서 내가 무언가를 배우고 깨닳음을 얻어 바뀌고 노력한다는 거창한 생각은 안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란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고 생각하고 바뀌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좀 설명하자면 넷상의 찌질이와 현실의 나는 좀 다른 인격이라 할까??
매번 뭐라 욕한것도 아닌데 좀 기분나쁘면 가족을 들먹이는걸 보면 기분도 나쁘고 어이도 없어
멍청한놈은 멍청하다 말하면 화를내고 가족이나 들먹이는구나 느끼면서 반성하지만 비슷한 수준에서 패드립이나 하고 욕할수는 없잔냐...(이거 하나 배웠네.. 인터넷에서 멍청한놈들한테 친절하게 말해야한다는거...)
그건 좀 많이 비추천이야
솔직하게 매우 찌질한 너의 리얼인생에서 인터넷속에서나마 똑똑하고 정직하고 모범적으로 보이고 싶잖냐...
자아성찰은 제발 너가좀 했으면 좋겠고
멍청한데 유식한척 하려먼 좀 찾아보고 생각하고 다시 읽어보고 또고치고 ...
뭐 됐고 위에도 있지만 이때다 하고 들러붙는다는...
내가 항상 너를 기다린다면
이제 이해가 좀 될???
[@ssee]
여러번 말했는데 패드립은 바뀌지가 않네...돼지고기든 소고기든 걍 알아서 먹을게....
이런걸로 무슨 자식들이 닮고 어쩌고 좀 너무간다.
내가 매번 같은수준에서 패드립으로 받아치지 않는건 너가 부모나 형제가족이 없어서 수준맞게 패드립을 받아쳐도 별로 느끼지 못할까바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굴닮았는지 궁금하긴 하네
그리고 돼지고기인지 소고기인지 내가 억지좀 부린다고... 이정도 댓글싸갈기는걸로 무슨 나라가 병들고 그 정도냐??
진짜..내가 너에게 별 존재감이 없어??
진짜???ㅋㅋ
그냥 돼지든 소든 맛나게 먹고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본문내용은 잘 먹고있는데 돼지 냄새 어쩌고 해서 왜 죄인된거지 하는데 다들 왤케 분노에 차있어...
첨언하면 내가 아는 고기에 대한 말은 소는 피하고 돼지는 찾아먹고 오리는 남의 입에 든 것도 뺏아 먹어라 하는 말밖에 없음.
무슨 빡대가리같은 소리야 진짜
돼지고기든 닭고기든 뭐든 쳐먹는거 음식 안가리고 잘먹는게 좋은거라 생각한다고
짜장이든 짬뽕이든 내 알아서 먹고 짬뽕은 싫어해서 안먹고 소갈비보다 돼지갈비를 좋아한다고...
치킨먹다 피자냄새가 나면 피자도 먹고싶다고...
이딴걸로 무슨 자식교육이 나오고 뭐가 억지부려서 나라가 병들고 그런건 왜 나오냐고
이게 낙인이란게 무슨 개같은 소리냐고 븅삼아 뭐하나 시원하게 해결을 좀 하든가 카톡이라도 하자고
막상 카톡하면 네네 하면서 부들부들 하는 븅삼이 뭔 개소리만 늘어놓다가
다음에는 또 지난번 하던 개소리 다시 끌어오니 내가 니말대로 낙인찍힌 븅삼으로 보이는거지 이 모지란놈아
모지리모지리 자꾸 빡대가리 약올리면 중딩인가 고딩때 니 수준 애들모아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비판하던 대단한색기얔ㅋㅋ
무슨 ㅋㅋ
/또 헛소리 할지 모르겠는데 분명 저 행동이 잘했다고 생각안함
한글인거같은데 뭐라는지 머르겠다
머 대충 큰맘먹고 소갈비 먹으러 갔다가 돼지갈비냄새가 나면 고민한다는 말이
소든 돼지든 갈비는 기름기 있는 부위에
양념이 타면서 나오는 발암물질에
거기다 애초에 고기에 양념때문에 나트륨과 설탕이 들어갔는데
무슨 말이 죄다 말이 안되는
애초에 그날 뭐 건강식은 포기한건데 아무거나 드쇼
내친구 담배를 하루에 한갑씩 피면서
이게 필터가 좋아서 목이 덜아프네 뭐네 헛소리하는거같네
어디서 쳐맞고 와서 깝싸고 그러면 아저시한테 혼난다
/지적당하면 받아들이고 고치는건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고ㅋ 나 알아서ㅋ 잘하고 있는거 같긴ㅋ함
심심하면 밖에 나가서 친구를 만나. 여기서 껄떡거리지 말고.
아. 모래배낭님 하고는 예쁜사랑 하고 있지?
현실의 위인을 표현하는데 과장과 은유법을 쓴다는 니 허접한 머릿속을 다시 사람들한테 알려줘볼까? ㅋ
넌 역사에 있는 인물 묘사 할때 과장과 은유법을 쓰냐고.
아.. 이야.. 아직도 이해를 못했었구나.
그거 좀 복잡해 설명해서 너를 이해시키는거...
그리고
문장하나를 이해하는거랑 글 전체를 읽고 파악하는거랑
인터넷 댓글이 갖는 의미와 사용방법 댓글과 대화언어의 차이, 똥 같은 생각도 대충 글로 싸지르는거랑
이성과 감성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글내용을 과장하거나 상대를 화나게 하는 인터넷 댓글 활용능력 등등
뭐하나 평균 수준이 없고 ...무엇보다 너가 이해력이 매우 낮아서 내가 쉽게 설명할 능력이 많이 모자름
근데 너는 장문의 글에서 한줄만 지적하고 꼬투리잡고 늘어지잖냐...
그거 아주 안좋은거야...
그런애들이랑 댓글붙으면 뭔가 설명하다보면 다른걸로 또 꼬투리잡혀서 혼동이오더라고...
진짜야 읽고 쓰고 다시읽고 하는 방법이 좋은데 귀찮잖아 걍 그대로 사는거지
좀 측은하다 이젠
아 너 2찍이네?
야.. 어째 2찍들은 멘탈이 제대로 된 애들이 없구나.
좋댄다. 2찍 벌레들 신나게 달겨드네.
2찍들은 공통적으로 정상적인 대화가 안된느구나.
변희재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어.
진짜 도리도리 지지다들은 다 x친놈들만 있나보다.
아저씨 이제 앞자리 바뀌더니 진짜 존나 심해졌어.
돼지 갈비 = 애초에 기름기많은부위.
소갈비 = 한국은 애초에 마블링을 따지는 비중이 높아서 대부분 기름기 많은걸 먹음.
아저씨 생각 말하는건 좋은데 아무도 이해 못하게 혼자 씨부릴꺼면 그냥 다른사람들 답글을달지마...
그러면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굳이 아저씨 좆같이 댓글써놓구서 자
내댓글은 좆같은게아님 니가 좆같은거임 이러고있음...
인터넷 보면 속설로 나이먹으면 정치 하지말아야하고
나이먹으면 꼰대된다 이런글 많은데 아저씨 글보면
딱그래....
말 이상하게 해놓고 존나 당당해. 당당하다못해 나라팔아먹을정도로 뻔뻔해.
문제는 자기가 틀렸다라는것 조차 인지를 못해.
내가전에 말했지 아저씨는 자아성찰 존나 지리는데 그게 본인에게 해당하는지 모른다고.
이제 이해가좀될까?
카톡 대화하면서 내 나이를 짐작할정도 말한건 작은 실수라면 실순데 나이공격 같은건 의미없고
무엇보다 아직 앞자리 안바뀜...
갈비라는게 뱃살이랑 가까운건 알거고 그렇다면 갈비부위는 기름기 많은 삼겹살을 제거한 부위가 되겠지
좆같이 쓰는 댓글이든 뭐가 좆같든 내좆은 잘있고 니좆같은 글 하나하나가 나에게 즐거움을 주고 삶의 카타르시스까지 된다
참고로 나는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좋아하고 소기름이든 돼지기름이든 기름만 따로 물처럼 퍼먹지 않고
의사가 돼지고기보다는 소고기나 닭고기를 추천한다고 한건 팩트지만
나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걍 무슨 음식이든 기분좋게 잘 먹는게 건강에 도움된다고 생각함
오히려 뭐는 못먹네 어쩌고 하면 그런게 다 스트레스라 그것이 진정한 발암물질이지
오해할수도 있는데 위 댓글에서 남이 뭐라든 우기는것처럼 보이는건 내 식생활이나 생각이나 그런것보다 적당하게 우기고 노는게 재밋고 내가 '좋아하는 놀이'라 말했던거 같은데
인터넷에 댓글이나 싸갈기고 놀면서 내가 무언가를 배우고 깨닳음을 얻어 바뀌고 노력한다는 거창한 생각은 안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어른이란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고 생각하고 바뀌어가야 한다고 생각함
좀 설명하자면 넷상의 찌질이와 현실의 나는 좀 다른 인격이라 할까??
매번 뭐라 욕한것도 아닌데 좀 기분나쁘면 가족을 들먹이는걸 보면 기분도 나쁘고 어이도 없어
멍청한놈은 멍청하다 말하면 화를내고 가족이나 들먹이는구나 느끼면서 반성하지만 비슷한 수준에서 패드립이나 하고 욕할수는 없잔냐...(이거 하나 배웠네.. 인터넷에서 멍청한놈들한테 친절하게 말해야한다는거...)
그건 좀 많이 비추천이야
솔직하게 매우 찌질한 너의 리얼인생에서 인터넷속에서나마 똑똑하고 정직하고 모범적으로 보이고 싶잖냐...
자아성찰은 제발 너가좀 했으면 좋겠고
멍청한데 유식한척 하려먼 좀 찾아보고 생각하고 다시 읽어보고 또고치고 ...
뭐 됐고 위에도 있지만 이때다 하고 들러붙는다는...
내가 항상 너를 기다린다면
이제 이해가 좀 될???
내가 맨피스에서 본 2찍 중에 니가 제일 도라이다.
말도 안통하고, 정신승리 쩔고, 뭐 양심도 없어서 지가 틀렸다는걸 알아도 어디서 어줍잖은 아이콘이나 끝에 달고.
당신을 맨피스 최고의 2찍 ㅂㅅ 으로 인정합니다.
뭐 솔직히 글 싸지르는것만 보면 아직 고등학교 입학도 안한 일진 따까리 같다만.
솔직히 니가 20살 넘은 사람이라고 안보인다.
혹시 동일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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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직도 착각하는게...
정치에는 진보도 보수도 없음.
뛰냐 걷냐가 아니라.
내가 좀더 보폭이 넓어서 빨리 걷냐 아니면 보폭이좁아서 느리게 걷냐 이차이임.
큰 카테고리로는 결국 걷기임.
걷기는 뭘해도 걷는거임. 절대로 달리는게아님.
걷는걸 내가 빠르니 니가 빠르니는 달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바보같은 말싸움이겠죠.
만약 진보가 있다면 가장 먼저할일은 검찰 카르텔 분해해야하고.
서울집중현상 없에는게 제1목표임.
이거 언급하거나 해결한 사람이 있음?
////////////////////http://manpeace.org/bbs/board.php?bo_table=issueG&wr_id=67227#c_67851
이게 무슨말 같고 뭐가 문제같냐 아다르고어다르게 문장을 잘 파악하는 니가 설명좀
그런데 내가 아저씨한데 하는말은 하나뿐이없어.
가족한테도 떳떳한 사람이되라고.
아저씨의 자녀들은 은연중에 닮게된다. 난그게 무섭고 싫은거다.
아저씨는 그런데 못되니깐 불쌍헤서 내가 적어봤다.
아저씨는 인터넷의 한줌뿐이안되는데 분명 다른 인터넷에도 아저씨같은 사람들이 드러내지 않을뿐있을꺼라 생각하면 나라가왜 병드는지 쉽게 체감이가능해서 아저씨 참 보는맛이있다.
기다리지마 내가 말했다싶이 누가봐도 병,.신댓글 아니면 아저씨는 내기억에 없는 사람이야.
아저씨같은 사람의 정보를 한가지 알고있다라는게 내인생의 최고의 부끄러움이야.
난적어도 사람이라면 부끄러움을 아는 병,.신인줄알았는데
아저씨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병,.신이더라.
이런걸로 무슨 자식들이 닮고 어쩌고 좀 너무간다.
내가 매번 같은수준에서 패드립으로 받아치지 않는건 너가 부모나 형제가족이 없어서 수준맞게 패드립을 받아쳐도 별로 느끼지 못할까바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굴닮았는지 궁금하긴 하네
그리고 돼지고기인지 소고기인지 내가 억지좀 부린다고... 이정도 댓글싸갈기는걸로 무슨 나라가 병들고 그 정도냐??
진짜..내가 너에게 별 존재감이 없어??
진짜???ㅋㅋ
아저씨가 위에 똥망글쓴걸 아직도 내가 먹어라 마라 라고 구분한다고 생각하는댓글보면 답나오지.
자식에게도 아저씨 떳떳한가? 리말이 패드립으로 들린다며 아저씨한테 존나 찔리는 말이란뜻이겠지.
병,.신을 병,.신이라 취급안해주면 자기가 맞는줄 알고 더나댄단걸 알아서
난아저씨에게 병,.신이라는 낙인을 찍어주는것일뿐
이걸아저씨는 존재감이 있는존재라 생각했구나...병,.신들은 왜 항상 낙인찍어주는걸
존재감을 확인시켜준다고 생각하는지모르겠다.
난이만 낙인찍어준 글에 대해 더 이상 답글안써줄꺼니깐 감상문 적든말든 알아서하슈
본문내용은 잘 먹고있는데 돼지 냄새 어쩌고 해서 왜 죄인된거지 하는데 다들 왤케 분노에 차있어...
첨언하면 내가 아는 고기에 대한 말은 소는 피하고 돼지는 찾아먹고 오리는 남의 입에 든 것도 뺏아 먹어라 하는 말밖에 없음.
돼지고기든 닭고기든 뭐든 쳐먹는거 음식 안가리고 잘먹는게 좋은거라 생각한다고
짜장이든 짬뽕이든 내 알아서 먹고 짬뽕은 싫어해서 안먹고 소갈비보다 돼지갈비를 좋아한다고...
치킨먹다 피자냄새가 나면 피자도 먹고싶다고...
이딴걸로 무슨 자식교육이 나오고 뭐가 억지부려서 나라가 병들고 그런건 왜 나오냐고
이게 낙인이란게 무슨 개같은 소리냐고 븅삼아 뭐하나 시원하게 해결을 좀 하든가 카톡이라도 하자고
막상 카톡하면 네네 하면서 부들부들 하는 븅삼이 뭔 개소리만 늘어놓다가
다음에는 또 지난번 하던 개소리 다시 끌어오니 내가 니말대로 낙인찍힌 븅삼으로 보이는거지 이 모지란놈아
모지리모지리 자꾸 빡대가리 약올리면 중딩인가 고딩때 니 수준 애들모아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비판하던 대단한색기얔ㅋㅋ
무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