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의 공동 기자회견은 17분가량 진행됐고, 한국과 미국 기자들이 각각 2명씩 질문했다. 이 과정에서 강 대변인은 “질문을 하나 해주면 좋겠다”고 거듭 말했지만, 미국 기자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워싱턴포스트> 기자 역시 바이든 대통령에게 질문이 끝난 뒤 윤 대통령에게 추가로 남성 편중 내각에 대해 질문한 것이었다. 바이든 대통령도 이 말이 인상적이었는지 “질문은 하나만 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기자석에서 “질문 하나만 더 하게 주시면 안 됩니까”라는 말이 나왔지만, 강 대변인은 “다음 일정이 많아서 이동해보겠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91537?sid=100
밴먹고 골로 가자~
맨날 여기서 좌빨이네 뭐네 드립치는 이유가 뭐임
테라포밍 하고싶냐?
물어봐야 대답 못한다는걸로 느껴지는데 나라 수장으로 '뽑힌'사람이 저따위로 해도 된다구요???? 상식적으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91537?sid=100
이정도면 영재다
그냥 멍청한 굥을 위한 뻘짓일까
앞으로 이거말고도 껀떡지많을테니 차근차근해보자고
대통령도 됐겠다. 국민이 대통령 욕도하고 까기도 하고 잘한건 당연한거고 못한건 사족을 멸할듯이 까대고 그런는 거잖아요.
아메리칸윤이랑 재팬 내각의 수장 윤공.
다들 이럴꺼 알고 찍어준거잖아요. 찍어준사람은 감내하시고 안찍은직사람은 까대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신기한 일이야
그리고 문제인 비행기 내 간담회랑 공식 기자회견이랑 어떻게 비교를 하노... 같은 공식 기자회견끼리 비교를 해라. 이 삐리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