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 개인도... 부가가치 자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게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봄.

동일 투자, 동일 노동을 해도 벌어들이는 수입의 격차가 너무 큼.

3만불 시대까지는 노동량으로 극복을 해왔지만

4만불 시대에서는 부가가치 자체를 높이지 않고는 도달할 수 없는 시점에 온 것임.

극복이 될라나... 기업도 개인도... 부가가치 자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게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봄. 동일 투자, 동일 노동을 해도 벌어들이는 수입의 격차가 너무 큼. 3만불 시대까지는 노동량으로 극복을 해왔지만 4만불 시대에서는 부가가치 자체를 높이지 않고는 도달할 수 없는 시점에 온 것임. 극복이 될라나...

[@느헉] 운동중에는 폰 안봐야되는데 ㅠ
부가가치? 노동자가 생산 내지 창출하는 부가가치를 말하는건가? ㅋ
당연히 다르지. 다 똑같은 나라가 어딨어?ㅋㅋㅋㅋ 선진국이냐 개도국이냐 제3세계냐에 따라 나라별로도 노동생산성이 천차만별인데 ㅋㅋ
 애초에 동일투자 동일노동이라는 말 자체가 틀렸다
생산성을 따질때 노동자가 똑똑한지 능력치라는 요소가 하나, 사용자가 투자를 얼마나 하냐를 따지는게 또 다른 생산성을 결정짓는 요소지.
대기업은 사무실이든 연구시설이든 생산시설이든 직원들 연봉 복지든 투자를 더 많이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다. 높은 연봉으로 똑똑하고 외국어든 학력이든 능력치가 높은 직원을 채용했기 때문에 거기서 또 생산성의 차이가 생기지 ㅋ
ㅈ소랑 대기업, 의사랑 간호사 어딜봐서 같은 투자 같은 노동임?
(투자)연봉이 다르고 (동일노동)생산성이 다르고 하는일이 다른데 ㅋㅋ 운동중에는 폰 안봐야되는데 ㅠ 부가가치? 노동자가 생산 내지 창출하는 부가가치를 말하는건가? ㅋ 당연히 다르지. 다 똑같은 나라가 어딨어?ㅋㅋㅋㅋ 선진국이냐 개도국이냐 제3세계냐에 따라 나라별로도 노동생산성이 천차만별인데 ㅋㅋ 애초에 동일투자 동일노동이라는 말 자체가 틀렸다 생산성을 따질때 노동자가 똑똑한지 능력치라는 요소가 하나, 사용자가 투자를 얼마나 하냐를 따지는게 또 다른 생산성을 결정짓는 요소지. 대기업은 사무실이든 연구시설이든 생산시설이든 직원들 연봉 복지든 투자를 더 많이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다. 높은 연봉으로 똑똑하고 외국어든 학력이든 능력치가 높은 직원을 채용했기 때문에 거기서 또 생산성의 차이가 생기지 ㅋ ㅈ소랑 대기업, 의사랑 간호사 어딜봐서 같은 투자 같은 노동임? (투자)연봉이 다르고 (동일노동)생산성이 다르고 하는일이 다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