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발전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초딩169 2022.12.23 12:48
피싱 진행 중 정신 차려서 피싱범 인지 알바인지 잡아서 경찰에 인도한 적 있었는데, 당하기 전에는 '피싱 바보같이 누가 당해' 이러다가 한번 발 담기면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빨려 들어가서 정신 차리고 나면 다 털려있음...
나는 다행히 돈 넘겨주기 전에 정신 차려서 큰 피해는 안봐 다행이라 생각하고 안도하고 있었는데 한 동안은 2차 가해(욕설전화,문자,허위배달,협박 기타등등)으로 개고생 했었음.
 진짜 간절한 약점을 이용해서 다가오는데 쉽게 뿌리치지 못함. 문자나 카톡으로 오는 링크 및 사진 클릭 절대 하지마세요들. 바로 좀비폰 되서 내가 저장한 번호들 다 수신 차단 당하고 내가 거는 발신전화는 모두 피싱범들에게 연결됨.
다크플레임드래곤 2022.12.23 13:04
두번째 짤 하단 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라면서
영어는 Seoul Central을 적어놨네
남부면 southern을 적어놔야지
dgmkls 2022.12.24 01:22
2022년에 형사소송이 얼마나 많은데 147번 보소 ㅋㅋㅋㅋㅋㅋ 조사참여자 4명인데 도장이 몇개가 찍혀있는거야 ㅋㅋㅋㅋ 그리고 전자금융거래법 제10조는 ① 금융회사 또는 전자금융업자는 이용자로부터 접근매체의 분실이나 도난 등의 통지를 받은 때에는 그 때부터 제3자가 그 접근매체를 사용함으로 인하여 이용자에게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 라는 내용인데 개인이 대표이사도 아닌데 왜 배상을 청구하고 배상청구는 형이 확정된 이후 제기하는건데 뜬금없네.. 제목은 조사에 협조하라는건데 내용은 이것저것 다 뺏고 출국금지에 ㅋㅋㅋㅋ 재산을 행정목적용으로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누구 맘대로? 판결문 하나 없는 문서에 ㅋㅋㅋㅋ 아 배꼽잡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54 정신나간 어린이집선생 댓글+3 2023.02.15 00:34 5001 5
11053 중소기업 인력난 호소하는 일부회사 진실 댓글+4 2023.02.15 00:24 5083 11
11052 튀르키예 울린 쉐프 '솔트배' 근황 ㄷㄷ 댓글+6 2023.02.14 17:20 6341 9
11051 데뷔 8일 만의 학폭 의혹, 착각이라니…폭로자 사과로 일단락 댓글+3 2023.02.14 16:48 5349 3
11050 현대차, 블루링크 평생 무료 선언!!!!!! 댓글+3 2023.02.14 15:28 5964 9
11049 넷플릭스 '피지컬 100', 글로벌 순위 1위 달성의 이유는 바로,… 댓글+4 2023.02.14 14:57 5771 11
11048 [단독]尹 정부 첫 정부조직법… 여가부 존치 가닥 동포청·보훈부 신설 댓글+3 2023.02.14 14:26 4902 4
11047 尹정부에 은혜갚는 가스공사 사장 댓글+8 2023.02.14 12:42 5833 15
11046 블라인드 논란중인 공무원이 말하는 현실 댓글+8 2023.02.14 11:45 5643 13
11045 호불호 갈리는 한의원 채용 공고 댓글+6 2023.02.14 10:58 5156 3
11044 대구시 노인 무료급식 단가 전국 꼴찌 댓글+3 2023.02.14 10:57 4980 6
11043 자꾸 재난 현장에 종이학 접어 보내는 일본ㄷㄷㄷ 댓글+5 2023.02.13 17:40 6695 8
11042 개신교 근황 댓글+13 2023.02.13 16:33 6380 16
11041 터키 유언비어 방지를 위해 직접 해명하는 대사관 2023.02.13 16:32 5236 8
11040 제가 왜 체포 대상 입니까? 댓글+17 2023.02.13 16:31 7015 30
11039 윤석열 부부·한동훈 얼굴 세워놓고…어린이에게 "활 쏘세요" 댓글+14 2023.02.13 15:31 546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