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해외 에너지 개발. 잘 하면 굉장히 좋은 일이지.
근데 니들 MB 때 자원외교로 해먹었던 놈들 그대로 다시 돌아와서 하고 있잖어.
이라크 유전개발, 멕시코 광산, 물만 나오는 하베스트, 니제르우라늄 사업... 등등 다 합치면 수십조원 날려먹고
MB 가족, 관계자들만 다 해쳐먹었던 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똑같이 해먹을 거라고 광고하고 있네.
MB정부 기간에 석유공사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 등 소위 에너지 3사는 총 30조에 가까운 돈을 해외자원개발에 투자했다. 그러나 회수한 돈은 2014년 6월 기준으로 겨우 1조 1,200억 원에 불과하다. 또 이들 공기업 3사의 부채는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무려 40조 원이나 증가했다. 그 결과 공기업은 거의 파산상태에 빠져있다. 투자금은 부실화될 가능성이 크고 그러면 국민의 혈세로 메워야 한다. 게다가 앞으로 얼마나 더 자금이 추가로 투자되어야 할지 가늠하기도 어렵다. 자원외교 비리 의혹에 대해 제대로 된 조사가 필요한 이유다. 해외 깡통 광산과 깡통 회사에 어떻게 천문학적인 투자가 승인된 것인지 따져야 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2찍은 머리가 없으니 이해가 안될 수도 있어요. 이해합니다.
근데 니들 MB 때 자원외교로 해먹었던 놈들 그대로 다시 돌아와서 하고 있잖어.
이라크 유전개발, 멕시코 광산, 물만 나오는 하베스트, 니제르우라늄 사업... 등등 다 합치면 수십조원 날려먹고
MB 가족, 관계자들만 다 해쳐먹었던 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똑같이 해먹을 거라고 광고하고 있네.
이명박 이 ㅅㄲ는 사업 타당성검사 이런걸 제대로 안하고 한게 너무 많음 그과정에서 딱봐도 떼먹은게 ㅈㄴ 많고 이번에 다시할거면 타당성 평가좀 잘했음 좋겠다.
본인 2번 찍었지만 이거는 ㄹㅇ ㅂㅅ짓이었음. 못한건 못했다 이야기해야함
공기업장악해서 무리한투자 실패 빚더미 이건 공기업이라 부채감당이 안됨
경쟁을 위한 공기업 사기업화 와 큰그림 지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