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비걸리면 일단 경찰부터 부르고 시간 끌거나 아예 대놓고 경찰 불렀다고 상대한테 얘기하는게 제일 좋음. 예전에 건장한 사람들이 시비걸어서 눈깔 굴리는데 그 무리중 한명이 한체대 옷을 입고 있더라고, 다시보니 무슨 운동선수는 확실한데 ㅈ됐다 잘못 걸리면 그냥 뼈도 못추리고 죽겠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냥 112에 신고함. 방금전까지 지금 당장이라도 때릴 기세더니 욕만 하고 안건드리더라.
경험상 술취한 사람들끼리 서로 욕이나 하고 넘어간게 아니고 이미 몸싸움이 일어나버리면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할거라고 절대 생각하면 안되더라고, 저 상황이면 일반적인 사람은 아무도 본인 힘으로는 여친 못지키지. 결과론적이고 의미없는 말이긴 하지만 애초에 여친이랑 클럽같은데 안가는게 제일 좋고, 저런 상황이 오면 일단 경찰부터 부르자.
경험상 술취한 사람들끼리 서로 욕이나 하고 넘어간게 아니고 이미 몸싸움이 일어나버리면 자체적으로 해결이 가능할거라고 절대 생각하면 안되더라고, 저 상황이면 일반적인 사람은 아무도 본인 힘으로는 여친 못지키지. 결과론적이고 의미없는 말이긴 하지만 애초에 여친이랑 클럽같은데 안가는게 제일 좋고, 저런 상황이 오면 일단 경찰부터 부르자.
클럽 안가면 일단 저런일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들긴 할거같은데..
술 안먹으면 음주운전 없을테죠
솔직히 2명만있어도 자신없지.. 어지간하면 먼저 사과하는편이긴한데
여친건들이면 그건 진짜 사과할수가 없잖아.. 다행히도 현재 여친이 없긴한데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는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