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연가 병가 본인이 쓰겠다는게 뭐 잘못인지.. 만약에 한 부서에 공익이 둘이상이라면 남아 있는 인원에 따라서 조율하면 그만임 근데 인원에 대한 내용은 1도 없음 그냥 그렇게 이어서 쓰면 어떻게하냐는둥 암묵적인 룰을 지키라는둥 제가볼때는 상대 공익이 이상함 물론 통보식으로 말투가 싹수없어 보이는 공익도 잘못이라면 잘못
쓰라고 준거니까 어떻게 쓰는건 본인 자유이긴하나
공익도 내리업무?라 해야하나 후임일수록 하는 일이 더 있기때문에
연가 쓸 때 선임이랑 조율이 필요합니다
후임이 연가를 쓰면 그 윗사람이 업무를 더 해야 할거기 때문에 예의상으로 미리 얘기하는게 필요한 부분이죠
그래서 선임 입장에서는 자기한테도 미리 말을 했으면 싶었을거고
말을 했다면
어 그래그래 아버님이랑 잘보내고 하며 넘겼을 겁니다
그러나 글쓴이는 생략 후 통보식으로 얘기를 했고
거기에 빡친 선임이 암묵적인 어쩌구 하면서 말을 이상하게 하고
이유불문 하고 출근하세요같은 이상한 대처를 하긴했지맘
결론은 예의상 연가쓰기전에 선임한테도 말을 해라이고
글쓴이는 아니 내가 쓰고싶어서 쓰는데 선임따위가 왜 ㅈㄹ이지 하는 태도도 그렇고
밑에 말마다 계속 토를 다는 것도 보면 참 답답한 사람이네요
배려가 없는 거지. 스타트업도 아니고 주어진 일을 같이 분담해서 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로 미안한데 사정이 생겨서 연가를 좀 써야겠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랑 일방적 통보 말투랑은 다른 거지.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닌 이상 상대방을 배려할 줄 으는 사람이 되자. 개인주의사 나쁜건 아닌데 그렇다고 너무 퍽퍽하게 살지는 말자.
휴가 맘대로 쓰는거야 상관없는데 내가 갑자기 빠지면 그만큼 다른 사람들이 업무에 부담갈수도 있는데 배려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도 미리 예의있게 말하는게 좋고... 선임들도 암묵적인 규칙 이라는 식의 말이 아니라 인원,스케줄 조정 같은 업무 부담에 대해서 설명하고 존중하면서 좋게좋게 얘기해야지... 흠..
말이라도 이쁘게하면 잘 넘어갈수있었을텐데..
이미 이틀쉬고 '죄송한데 내일 연가를써야할거같습니다'도 아니고 대뜸 그냥 내일 연가쓰겠습니다 이러면 같이일하는입장이면 화나지
공익도 내리업무?라 해야하나 후임일수록 하는 일이 더 있기때문에
연가 쓸 때 선임이랑 조율이 필요합니다
후임이 연가를 쓰면 그 윗사람이 업무를 더 해야 할거기 때문에 예의상으로 미리 얘기하는게 필요한 부분이죠
그래서 선임 입장에서는 자기한테도 미리 말을 했으면 싶었을거고
말을 했다면
어 그래그래 아버님이랑 잘보내고 하며 넘겼을 겁니다
그러나 글쓴이는 생략 후 통보식으로 얘기를 했고
거기에 빡친 선임이 암묵적인 어쩌구 하면서 말을 이상하게 하고
이유불문 하고 출근하세요같은 이상한 대처를 하긴했지맘
결론은 예의상 연가쓰기전에 선임한테도 말을 해라이고
글쓴이는 아니 내가 쓰고싶어서 쓰는데 선임따위가 왜 ㅈㄹ이지 하는 태도도 그렇고
밑에 말마다 계속 토를 다는 것도 보면 참 답답한 사람이네요
어차피 사회 나오면 ㅂㅅ 취급 받게될 듯
고로 걍 ㄹㅇ ㅂㅅ취급 ㅋㅋㅋㅋㅋㅋㅋㅋ
걸고넘어지는 새끼가 상병1신인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