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왜 이리 가난하냔 딸..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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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adfasdfasdfas… 2023.10.07 17:57
내 미래 이야기네 ㅎㅎ. 어째 저째 청약되고 영혼까지 모아서 강남으로 이사 왔는데... 내 주제도 모르고 온거 같기도 하고.. 우리 애가 크면 저렇게 말할려나... ㅠㅠ
길동무 2023.10.07 18:51
넥슨 다니면 연봉도 쎈데 그 이하 벌이는 꿈도 못꾸겠네
larsulrich 2023.10.07 19:54
애 늦게 낳아서 이제 초등학생인데
근무시간에 봐줄데가 없어서
태권도, 미술, 수영 보내는데
뜬금 피아노 배우고싶다네.

보내주고 싶어도 근방에 맞는시간대가 없어서
아직 못보내는중. 학원비 만만치않어
도선생 2023.10.07 20:25
집값도 집값인데 사교육비가 엄청 부담되겠다
날밤백수 2023.10.07 23:31
이래가지고 저출산이 해결되냐?
환장한다.....
김택구 2023.10.10 18:12
근데 진심궁금한데 독서실같은데서 인강들으면서 공부하면안되는건가? 난 시골출신이어서 그런지몰라도 평생 그렇게 공부했는데. 고시공부할때도 학원 한번도 안가봤음. 지금도 가끔 도서관가면 중고딩들 겁나많던데. 돈많으면 상관없는데 없으면 현명하게해야지. 강의 공유해서 듣고 책 선배들이 버리는거 주워서 쓰고 중고로사고 항상 그렇게 공부했다. 고2때 수능끝난날 선배들이 책 산더미처럼 버려놓은거 뒤지면서 책많이 건졌을때 엄청 기분좋았는데 흙수저면 그렇게 사는거야 ㅋㅋ 근데 쟤는 흙수저는 아닌거같은데. 대학교때는 편의점 야간하면서 공부하면서 돈벌고 폐기나온거 집에가져가고 너무 늘어지는날은 다음날 노가다 한번뛰고 정신다시잡고 그렇게 살았는데 잘만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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