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억 들인 굴껍데기 재활용공장 1년째 멈춤

160억 들인 굴껍데기 재활용공장 1년째 멈춤


 

1. 굴껍데기 처리한다고 160억원으로 처리시설 만듦


2. 설비자체가 부실해서 20억 추가로 들이고 아직도 시험가동


3. 이렇게 처리해도 팔 곳도 없음


4. 올해 굴이 풍작이라서 껍데기는 더 늘어날 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11.02 20:33
개답답하네 어떻게 사용할지도 생각하지 않고 시설을 만드냐
뚱기뚱기 11.02 20:38
저거 시설 소각 장으로 쓰면 되겠네 시설 컨트롤러 소각장 시설이랑 별로 크게 다르지 않네
ㅇㅇ 11.03 09:19
[@뚱기뚱기] 올라온 사진만 보고 말하는거 아니지.....??
kimjoo 11.03 18:24
[@ㅇㅇ] 제어 컴퓨터 보고 말하는거다 너 어떤 쪽에서 일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소각장 팀장하다가 지금 다른거 한다
하반도우 11.03 08:12
재활용 목적지없이 재활용센터 건립이 가능한가?
뭔가 미친거 같은데
sdm1008zzz 11.03 11:02
저 남자가 존나 한심스럽다는 듯이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여자팀장 꼽주는듯 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82 인종차별 논란중인 영국 엘르 인스타 2025.10.02 2138 1
20581 "전청조 때문에 '사기꾼 집' 이미지…2억 날렸다" 시그니엘 집주인 … 댓글+3 2025.10.01 3280 1
20580 서울 고시원들 근황 댓글+1 2025.10.01 3065 1
20579 암 투병 엄마, 뇌병변 딸 살해 후 사망 댓글+7 2025.10.01 2274 2
20578 경기 남부 '200억대 전세사기' 60대 구속 송치 댓글+1 2025.10.01 1888 1
20577 BTS 슈가 50억 통큰 기부로…세브란스 '민윤기치료센터' 열어 댓글+2 2025.10.01 2142 7
20576 만취한 채 잠들었다 차량 3대 '쾅'… 댓글+3 2025.10.01 2345 3
20575 "남친이 성폭행" 확인하러 집 들어간 경찰에…'쇠파이프 위협' 30대… 댓글+4 2025.10.01 2629 3
20574 와이프가 삐진 이유를 맞춰보시오.blind 댓글+9 2025.09.30 3084 4
20573 ‘초코파이 절도’ 논란에…검찰, 결국 국민 의견 묻는다 댓글+8 2025.09.30 2242 4
20572 핵심 증거 누락하며 쿠팡 무혐의 준 검찰 2025.09.30 2155 7
20571 이시바 총리, 부산 도착 후 바로 향한 곳 2025.09.30 2138 6
20570 트럼프에 반기 든 아리아나 그란데 댓글+2 2025.09.30 2616 15
20569 최저시급 받으며 2억 6천 모으고 기부도 하는 99년생 2025.09.30 2055 6
20568 "화장실 훔쳐봤다"…'성범죄자' 누명 씌운 여학생, CCTV 속 웃는… 댓글+6 2025.09.30 2172 7
20567 근무 시간에 술 먹고 노래방 가서 진상부리고... 제주 부장판사들 처… 댓글+1 2025.09.30 183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