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2,020
2025.05.16
1
https://naver.me/5tfKTxaX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티켓 50만원·학생증 20만원”… 불법거래장 전락한 대학축제
다음글 :
김밥값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5.16 16:12
175.♡.218.87
신고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PROBONO
05.16 16:14
118.♡.40.73
신고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kazha
05.17 02:53
220.♡.252.85
신고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크르를
05.19 11:25
112.♡.111.58
신고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싸이 흠뻑쇼에 소방관 가족 초대했는데 간부 혼자 티켓 80장꿀꺽
+2
2
드디어 밝혀진 케데헌과 롯데타워 저작권 협의의 진실
3
소비자 80%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 피로감 느껴”
4
모든 경제 지표 박살! 윤석열이 망친 경제!? [경인방송]
+1
5
'태아 심장 멈췄다' 오진한 병원장 "내가 틀려도 좋은 거잖아" 황당 해명
주간베스트
+8
1
스티븐유가 미쳐버린 이유
+11
2
러닝크루 근황
+1
3
사제총기로 아들 죽인 사건 근황
+6
4
기초생활수급자 형제 군대 보내려던 병무청 근황
+2
5
회사에 진짜 비참한 인간있다는 현대건설.blind
댓글베스트
+8
1
스티븐유가 미쳐버린 이유
+6
2
부동산에 묶인 빈곤 노인
+4
3
'회삿돈 43억 횡령' 코인 투자 황정음 징역 3년 구형
+4
4
냉면 18000원, 삼계탕 20000원... 가격 또 올랐다
+4
5
“일본보다 애 안 낳는데 왜 맞벌이 안해?”…한국의 기현상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64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댓글
+
1
개
2025.05.20
2113
0
19263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댓글
+
1
개
2025.05.20
2309
1
19262
"명문대생과 화상 과외"…탑클래스에듀아이, 파산에 '집단고소' 예고
2025.05.19
2689
1
19261
"담임 몰아내자"…'아이혁신당' 만들어 담임 내쫓은 초등생들
댓글
+
3
개
2025.05.19
2829
2
19260
손흥민 협박남 "비밀유지 각서에 어기면 30억 배상이라고…X 먹으라 …
댓글
+
4
개
2025.05.19
3388
4
19259
거제서 ‘살인진드기’에 물린 50대 ‘치사율 20%’ SFTS 확진
2025.05.19
2264
0
19258
백수 120만 논란에 대한 댓글
댓글
+
19
개
2025.05.18
4319
18
19257
손흥민 협박한 전 여친 커플
댓글
+
7
개
2025.05.18
4567
5
19256
극한직업 초등학교 교사 근황
댓글
+
3
개
2025.05.18
3115
7
19255
블라녀한테 사진 보낸 후로 답장이 없다는 남자
댓글
+
6
개
2025.05.18
3332
3
19254
아내 불륜남 몸에 불 붙인 40대
댓글
+
3
개
2025.05.17
3409
1
19253
국민 10명 중 6명 “폐암 환자 의료비, 담배회사가 내야”
댓글
+
3
개
2025.05.17
2281
3
19252
하루 8시간 일하고 세계적 반도체 기술 앞설 수 없다?
댓글
+
11
개
2025.05.17
2661
4
19251
출·퇴근 누가 빠르나…건설 7시40분 vs 부동산 5시44분
댓글
+
2
개
2025.05.17
2720
1
19250
사건 반장 보도. 손흥민 협박범 제보내용
댓글
+
1
개
2025.05.17
2501
2
19249
놀이터 바닥 낙서 논란
댓글
+
36
개
2025.05.17
2944
3
게시판검색
RSS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