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전현무와 '취중라방' 논란 결국 사과

보아, 전현무와 '취중라방' 논란 결국 사과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45739


방송인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방송을 한 가수 보아가 경솔 발언 논란에 휩싸인 뒤 사과했다.


해당 글에서 보아는 "먼저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족한 제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고 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6 충격과 공포의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 댓글+2 2025.04.15 3884 0
18955 결혼 안 하는 이유 남성 "비용 부담"·여성 "상대 없어서" 댓글+1 2025.04.15 3570 0
18954 요즘 2030자영업자 특징 댓글+8 2025.04.15 4356 3
18953 김부선 "39세 청년, 돈 줄테니 만나자고…매춘부 취급해 소름" 스토… 댓글+2 2025.04.15 4203 1
18952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댓글+1 2025.04.15 4776 8
18951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댓글+2 2025.04.15 3632 4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5 2025.04.14 4255 4
18949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댓글+2 2025.04.14 4320 4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2 2025.04.14 4300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3 2025.04.14 3982 2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4 2025.04.14 4620 6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3482 1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2887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2872 2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3255 5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2 2025.04.14 28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