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저격

故 설리 오빠 "이딴 게 기자회견?…내가 해도 더 잘해" 김수현 또 저격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737071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앞둔 가운데, 고 설리의 친오빠가 또 김수현을 저격했다.


31일 설리의 친오빠 최 모 씨는 SNS에 "기자들 수십명 불러 질의응답 없다니 이딴 게 기자 회견이냐"며 "나도 연예인 시켜줘라. 다른 건 몰라도 기자회견은 너보단 잘할 듯"이라고 썼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6 충격과 공포의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 댓글+2 2025.04.15 3884 0
18955 결혼 안 하는 이유 남성 "비용 부담"·여성 "상대 없어서" 댓글+1 2025.04.15 3570 0
18954 요즘 2030자영업자 특징 댓글+8 2025.04.15 4355 3
18953 김부선 "39세 청년, 돈 줄테니 만나자고…매춘부 취급해 소름" 스토… 댓글+2 2025.04.15 4203 1
18952 현재 국내 쓰레기 단속 근황 댓글+1 2025.04.15 4776 8
18951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댓글+2 2025.04.15 3632 4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5 2025.04.14 4255 4
18949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댓글+2 2025.04.14 4320 4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2 2025.04.14 4300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3 2025.04.14 3982 2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4 2025.04.14 4620 6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3482 1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2887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2872 2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3255 5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2 2025.04.14 28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