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됨을 감지하고 빤쓰런한 중국 프로 축구팀

5,840 2025.02.20 12

이전글 : 중소 가서 신입 연봉 4000-4500 받고라도 경력 쌓는게 좋은듯

다음글 : 박봄, 포기 없는 "이민호 내 남편"…2NE1 투어 성황인데 '난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windee 02.20 12:15 121.♡.0.178

지들은 지금도 독재받고 있으면서 다른나라 독재자 사진들고
조롱하는 아이러니

soa00 02.20 12:22 118.♡.13.184

ㅋㅋㅋ 유쾌하네

ALBATROSS 02.20 14:57 203.♡.224.234

독재에 대해선 우리는 독재를 타도한 전례가 몇차례 있는데 ㅋㅋㅋㅋ 쫑궈 니들은 없잖아?

대왕단캄자 02.20 16:12 211.♡.226.145

[@ALBATROSS] 시도는 했죠! 실패한게 천안문....ㅋㅋㅋㅋ

비샌다 02.20 17:47 39.♡.150.172

[@ALBATROSS] 독재 타도를 위해 힘쓰던 중국인들 다 죽거나 다쳐서 못나오고, 짱
깨들만 남아서 지구의 암덩어리 행세 하는 중이죠

꽃자갈 02.20 17:00 118.♡.91.252

한국인한테 저런 드립치면 안돼.

되로 받으면 말로 주는 법을 알거든

llliilll 02.20 20:12 58.♡.64.38

구린거 많은놈은 남을 도발하면 안되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82	비둘기맘한테 현피 뜨자고 선전포고하는 캣맘 댓글+3개	2025.05.09	2486	5
19181	SKT 직원들한테 개인 카톡 프사 바꾸라고 지시 댓글+2개	2025.05.09	2587	3
19180	5년차 중학교 교사 연봉 댓글+2개	2025.05.09	2471	2
19179	“경제 전망 불확실성 ‘더’ 커졌다”...美연준 3연속 기준금리 동결	2025.05.09	1291	0
19178	뇌물 1억과 호텔 식사권, 그뒤 6명 숨졌다…반얀트리 사고 전말	2025.05.09	2469	7
19177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댓글+1개	2025.05.09	2032	1
19176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댓글+2개	2025.05.09	1545	1
19175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댓글+2개	2025.05.09	1792	8
19174	쿠팡 혼자 미친 독주중 댓글+12개	2025.05.08	3444	3
19173	SKT "100% 무상 교체"라더니…구형폰 유심은 비용 일부 "고객부…	2025.05.08	2065	4
19172	"30대, 월 200이하" 우리나라서 가장 우울한 사람들 댓글+2개	2025.05.08	2513	2
19171	165만 헬스 유튜버 말왕, 몸캠 피싱 고백…"여장남자가 '몸 좋다'… 댓글+2개	2025.05.08	3304	9
19170	국민 과반 울화통 안고 산다…47%는 "지난 1년 심각한 스트레스" 댓글+1개	2025.05.08	1476	2
19169	고객 예금 15억 빼돌려놓고…돌연 자수, 왜? 댓글+2개	2025.05.08	1734	0
19168	어이없는 서울 저출산 민원 댓글+1개	2025.05.08	2021	2
19167	“서울대·연세대 다 추락했다”...연구 환경 처참한 韓 대학 댓글+1개	2025.05.08	1614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