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언식은 대한지적공사 다니던 평범한 회사원인데 마누라가 여호와의 증인에 빠지면서 불화가 생김.
첫째가 왕국회관 둘째가 가정이라면서 중풍에 하반신 마비 시어머니 내팽개치고 일주일에 3-4번 나감.
주말 숙직까지 하고 왔는데 나가지 말라던 교회에 어린딸까지 남기고 나감.
화가 끝까지 난 원언식은 휘발유를 구입해서 교회에 쫒아가서 아내를 내놓으라고 윽박지름.
교회에서는 예배가 우선이라 돌려보내는데 급급하면서 예배 진행.
"내가 여기에 불을 붙혀도 되겠냐?"고 물어봤는데 단순히 호기부리는줄 알고 교회측에서 붙이라고 말함.
파이어~~~~~~~~
13명 사망..... 한명은 여호와의 증인이라 수혈거부로 추가로 사망~~
아무리 사이비 종교라고 해도 죽어 마땅한 사람은 없어요.
총상입어서 수혈받아야할 환자(여호와 아님)에게 저 사이비 믿는 의사가 지 믿는 교리상 안된다며 수액만 집어넣음. 이거 때문에 의사업계에서 여호와 증인을 대대적으로 거부함. 다시 말하지만 지 믿는 교리를 위해 같은 신도도 아닌 사람 잡을 뻔해놓고 의사질하려고 했음.
사아비는 화형이다!
첫째가 왕국회관 둘째가 가정이라면서 중풍에 하반신 마비 시어머니 내팽개치고 일주일에 3-4번 나감.
주말 숙직까지 하고 왔는데 나가지 말라던 교회에 어린딸까지 남기고 나감.
화가 끝까지 난 원언식은 휘발유를 구입해서 교회에 쫒아가서 아내를 내놓으라고 윽박지름.
교회에서는 예배가 우선이라 돌려보내는데 급급하면서 예배 진행.
"내가 여기에 불을 붙혀도 되겠냐?"고 물어봤는데 단순히 호기부리는줄 알고 교회측에서 붙이라고 말함.
파이어~~~~~~~~
13명 사망..... 한명은 여호와의 증인이라 수혈거부로 추가로 사망~~
사람을 14명이나 불태워 죽인 인간을 의인이라고 하는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