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노력없이 뽀록으로 권력 잡은 인간이 쿨병에 걸려서
“오케이부머” 이 대사 말할 각 재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웃기네
누굴 이끌어본 적도 없는 인간에게 공당의 리더를 맡기다니
아무 내부 합의도 없이 허구한 날 카메라 앞에서 찡찡거리며 마치 혼자 정의로운 척 내부고발자 행세밖에 할 줄 모르는 게 공당의 리더라니
이래도 실력보다 쇼잉을 중시하는 인사 계속 할건가?
박지현을 영입한것 자체가 이준석이 대선때 성별 갈라치기 한것에 대해 여성표 얻어보자 하고 데려온것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의미라고 봄 .. 근데 일단 높은 자리 감투 씌워 주니까 뭐라도 된거마냥 나대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문제점이랍시고 우격다짐으로 던져놓고 알아서 수습하란 식 정치경험도 없고 그동안 정치철학도 설파한적 없는 사람이 제살깎아먹기 식의 내분만 일으키고 .. 진짜 생각이 깊게 있었다면,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당장 할수있는 변화와 약속할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메인급 정치인으로 성장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
꼰대냐 아니냐 이두개로만 나누면돼
다 이낙연계 똥파리 수박들 작업임
다 떠나간다고 어찌 못하나본데 총선도 말아먹더라도 쳐내라
그래야 정상화되지
“오케이부머” 이 대사 말할 각 재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웃기네
누굴 이끌어본 적도 없는 인간에게 공당의 리더를 맡기다니
아무 내부 합의도 없이 허구한 날 카메라 앞에서 찡찡거리며 마치 혼자 정의로운 척 내부고발자 행세밖에 할 줄 모르는 게 공당의 리더라니
이래도 실력보다 쇼잉을 중시하는 인사 계속 할건가?
둘째 검찰 개혁도 문정권 끝자락 와서 어영부영 대충 한 것.
셋째 페미와 어느 당이든 똑같지만 성별 갈라치기 한 것이 가장 큰 문제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