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은 한의사가 당직을 서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서
요양병원들이 돈 아낄려고 한의사를 당직으로 세움
근데 한의사는 약 처방도 못하고 응급상황에서 할수있는게 없으니깐
사망선언만 하면 된다는 공고도 나오고 있음
한마디로 그냥 출근하고 잠만자도 되는거임
정작 환자생기면 출근한 사람은 아무것도 안하고
다른 의사가 약 처방하고 처치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이전글 : 요즘 해병대 채널 근황
다음글 : 고려대 축제후 확진자 증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