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키워준 90대 유모를 내쫓으려던 전문직 아들

아버지 키워준 90대 유모를 내쫓으려던 전문직 아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인아자르 2023.12.09 15:31
호부견자
이야 내막을 알면 함부로 저러지는 못할텐데 대단한 아들일세
sign 2023.12.09 20:48
저게 사람새끼냐...전문직이면 재산도 좀 있을텐데 있는 섀끼가 더 악랄하네
ㅎㄹㅅㄷ박상현 2023.12.10 03:07
의사 아니면 검사일듯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841 사우나 월 가스요금 근황 댓글+5 2023.01.27 15:15 4761 3
10840 적자가 크다는 가스공사 실적 댓글+10 2023.01.27 15:14 4367 3
10839 금모으기 시즌2 댓글+8 2023.01.27 15:12 4666 6
10838 천공TV 개설위해 기존 채널 퇴출한 KT 댓글+5 2023.01.27 15:10 4167 4
10837 헐겠다 댓글+2 2023.01.27 15:02 4554 8
10836 국가유공자 사칭하는 경찰 참교육 2023.01.27 14:52 3813 7
10835 대통령실 실탄 분실.. Naver 등 압수수색 댓글+5 2023.01.27 14:51 4579 3
10834 현대오일뱅크의 모든 임직원은 월 기본급의 1000%를 성과급 댓글+1 2023.01.27 13:43 4927 4
10833 추경호 "국제 가스가격 굉장히 높아…적정시점 요금조정 검토" 댓글+2 2023.01.27 13:41 4564 8
10832 서민 울리는 난방비폭탄 가스공사 영업이익 2조 댓글+1 2023.01.27 13:32 4186 6
10831 마약 범죄 형량이 낮은 이유 2023.01.27 13:29 3900 5
10830 메타버스 성범죄 처벌, 성인지 관점 우수 영화 홍보 및 지원 결정 댓글+2 2023.01.27 12:54 3797 2
10829 대한민국 신기록, 월 출생아 2만명 붕괴 '세계 최저' 자연 감소 3… 댓글+3 2023.01.27 12:51 4393 1
10828 여가부, 기업 채용부터 퇴직까지 직원 性比 공개, ‘성별근로공시제’ … 댓글+2 2023.01.27 12:46 3910 3
10827 블라인드 국가직 7급 공무원의 현타 댓글+3 2023.01.26 23:45 5456 2
10826 혈압 오르는 중부내륙 고속도로 CCTV 댓글+3 2023.01.26 23:45 53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