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 시상식 에티튜드 지적한 문화평론가 ㄷㄷ

배우 박은빈 시상식 에티튜드 지적한 문화평론가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5034337


그는 "이게 무슨 예의냐. 언제부터 그렇게 자빠지고 팡파르가 터지고 막 이러고 나와서 울고. 품격이라는 것도 있어야 한다. 심지어 18살도 아니고 30살이나 먹었으면 송혜교씨한테 배워라"고 지적했다.


ㅠㅠ...

기쁘고 긴장하고 그러면 그럴수도 있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23.05.02 17:02
세상 불편
kazha 2023.05.02 17:13
지가 저 앞에 섰으면 존나 개 후달려서 말도 못했을 새끼가 ㅋㅋ
정장라인 2023.05.02 17:25
꼰...?
인지지 2023.05.02 17:51
아주 랄도 풍년
HIDE 2023.05.02 18:05
배우 김갑수가 저격한건줄 알고 놀랐네..
저런 관종은 그냥 관심을 주면 안됨.
Doujsga 2023.05.02 18:17
육갑을
4wjskd 2023.05.02 18:22
누구요? ㅋㅋ
하반도우 2023.05.02 19:14
내가 아는 김갑수가 아니길
unholy 2023.05.02 20:34
[@하반도우] 시사평론가 김갑수다 다행.
제이탑 2023.05.02 19:27
시상식 소감이 폼잡는 곳이었어?
양정오빠 2023.05.02 19:31
풀영상을 보면 내용이 달라짐..
기사가 자극적으로 나온거임..
유튜브 매불쇼의 한 코너임
어른이야 2023.05.02 19:33
나이에 값이 있다면 갑수는열다섯
krong159 2023.05.02 19:55
좋아하는 평론가는 아니지만 기사와 실제 방송 멘트의 뉘앙스가 다르기 때문에 댓글 남겨봅니다.
1. 위 평론가는 시상식 전부터 박은빈 배우가 수상하기를 응원했음.
2. 박은빈 배우 대한 멘트이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시상식이 너무 겸손과 감사인사 위주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재미없음.
3. 송혜교 정도의 소감이 정석이니 참고하길 바라며 시상식 또한 하나의 콘텐츠로써 변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음.
keloko 2023.05.02 20:11
[@krong159] 이게 사실이면 기레기 소리 들어도 할말 없지
unholy 2023.05.02 20:35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다 송혜교같이 시상 소감하라고? 에라이 미친 꼰대야
이쌰라 2023.05.02 20:35
기레기한테 한 두번 속냐 ㅋㅋㅋ
이러니 기자가 돈을 벌지
느헉 2023.05.02 20:54
기사 풀버전 봐도 이런 의도 아니고... 영상보면 더더욱 아님.

짤러의 악의적 편집이라고 봄.
글레어 2023.05.02 23:03
난 또 그 배우 김갑수인줄
길동무 2023.05.04 04:41
고소감인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629 한국보다 좁은집 산다는 일본의 현실 댓글+3 2022.08.21 14:56 3681 1
8628 젤렌스키 미국 인터뷰 논란 “전쟁 발발 이후 전례없는 비판 직면” 댓글+3 2022.08.21 14:53 2660 2
8627 강남 유명 클럽에서 일해보고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진 썰 댓글+3 2022.08.21 13:54 3947 4
8626 잠재적 단골고객을 잃은 자영업자 댓글+10 2022.08.21 13:42 3340 8
8625 폐암 환자에 "예비군 훈련 연기 불가"...뒤늦게 잘못 인지 2022.08.21 06:11 3459 7
8624 어리고 예쁜여자가 선택받자 결국 난리난 인스타 댓글+13 2022.08.20 17:05 4799 4
8623 50억 이상 복권 당첨자들이 가장 먼저 바꾸는 것 2022.08.20 15:38 4033 5
8622 요즘 티비 볼 거 없다는 사람들 특징 댓글+12 2022.08.20 15:37 4801 22
8621 육사출신 중대장에게 감동한 썰 댓글+8 2022.08.20 15:35 3189 11
8620 드디어 시작하는 과학방역 댓글+1 2022.08.20 15:11 3313 6
8619 윤, NSC를 열지 않는 이유 댓글+4 2022.08.20 15:09 3367 10
8618 국정 지지율 70대 반등에 네이버 댓글 댓글+6 2022.08.20 14:48 3152 8
8617 "오빠가 10년간 성폭행"…법정 선 오빠, 누명 벗고 주저앉아 울었다 댓글+1 2022.08.20 14:16 3324 0
8616 북한에서 생각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댓글+11 2022.08.20 14:12 3049 7
8615 칼부림한 정창욱 셰프, 징역 1년6개월 구형 댓글+4 2022.08.20 13:54 3187 6
8614 중국 지구온난화 근황 댓글+5 2022.08.20 13:53 283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