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기보증금 12억 + 본인돈 7억 + 대출 영끌 4.5억으로 헬리오시티 입성
2. 알고보니 그게 상투였고 지금 시세는 23억 고점 찍고 20억 밑으로 내려간 상태 + 전세는 10억짜리도 나오는 상황
3. 한달 실수령 550인데 현재 이자만 300이상 내고 있음 + 앞으로 금리 상승하면 내야 할 이자도 더 오를 가능성 100%
4. 들어올때 취득세 중개료 등 세금만 8천만원 냈는데 지금이라도 던져야하나요
5. 지금 20억에 판다고 해도 살때 세금 팔때 세금 이것저것 부대비용 빼면 본인돈 7억에서 2억밖에 안남을거 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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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질 만큼 떨어지고 나면... 제정신인 부자들이 줍줍하겠지
가난과 무식에는 이자가 붙는 법
오늘도 물가 올라서 끼니 걱정하는 최하층민들 물가때문에 장사 접니 마니 하는 자영업자들 산재눈치 보면서 일하는 비정규직 일용직 파견업체 사람 합쳐서 10프로가 넘는데 이분들 걱정해야하냐?
요즘 보면 세상이 거꾸로 가는거 같음 다수보다 소수를 걱정하고 끼니는 커녕 투자로 돈 난리는 인간들 걱정함 기레기나 언론이나
최근 5년세 수도권 영끌한 사람? 최소한 손에 2-3억 쥐고 시작하는 사람들임 특히 20-30대면 상위 10프로 임 반대로 끼니 월세 직장 걱정하는 하위 10프로 걱정이 더 적음 웃기는 세상이야
버는것만 생각하고 도박을 하네
떡상하면 지 덕분이고 떡락하면 정부탓ㅋ
팔집을 사고있으니....
팔려고 사는사람들 없어질때까지 내려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