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이 사적채용 논란이 제기된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우 모씨에 대해 "걔는 내가 추천한 것"이라며 "어렸을 때부터 잘 안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권 대표대행은 어제(15일) 저녁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씨의 업무 역량에 대해 "(역량이) 충분하다"며 "높은 자리도 아니고 행정요원 9급으로 들어갔는데 그걸 가지고 무슨"이라고 답했습니다.
이후 권성동 대표대행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 씨의 채용 경위에 대해 "대선 캠프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사적 인연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진 강릉 소재 통신설비업체 대표의 아들 우 씨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9급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이란 게 알려져 채용이 적절한지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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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200/article/6388871_35715.html
9급 갖고 무슨 ㅋㅋㅋㅋ
민주당 200석 미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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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범 처벌 완화해서 다음 정권때 구속 안 되게 수도 써 놓고.
민영화니 뭐니 취임초부터 약 파는게 제대로 한 몫 챙겨보자. 라는 마인드인가? 하고;
쟤는 강원랜드 때 잡혔어야 했는데... 꼽은건 맞지만 증거가 없다며 풀려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
이제 2달 조금 넘었다
저놈이 복당 할 때 부터 먼가 심상치 않았음
시절 좋구만... 벌써 당대표 자리를 넘보시네 ㅋ
그까짓거 바로 시켜주는 그정도 직위인가보지?
행복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짓을 하던 찍어줌
하아…ㅅㅂ
니들은 멸망으로 가고 있다
국민의 절반이 이미 저런 생각에 동의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뽑아준 겁니다. 그들 상식에서는 저정도는 당연한 사안인거에요.
그리고 심지어 관심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