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인의 특성이 왜 없어 드라마 제대로 본거 맞음? 회전문도 하나 제대로 통과 못하는 애고, 법정에서조차 헛소리하다 제재먹는게 몇번이 나왔는데. 혼자 돌아다니지도 못해서 꼭 옆에 사무관 데리고 다녀야하는 애를 무슨 핸디캡이 하나도 없는것처럼 얘기해. 우영우가 사회적 약자라는 서사를 애써 무시하고 논리 펼치고 있는데.
물론 드라마에서 다른 이유도 나왔지만 서울대 법대나와서 김밥집을 하고 있을만큼, 우영우 키우려고 아버지가 어떤 고생을 했는데, 우영우는 멀쩡하고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자폐라고 하는건지; 드라마를 제대로 본거 맞나 싶고, 오히려 박은빈의 매력에 취해서 드라마에서 계속 제시하는 서사를 제대로 못보고 있는게 글쓴 사람같은데.
물론 우영우가 자폐 스펙트럼 중에서도 정상에 가까운 인물이라는건 맞는데,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드라마중에도 명시가 되어있는 사항이고, 우리가 아는 일론머스크도 아스퍼거 증후군일 정도로 자폐는 너무 다양한 사례가 있음. 이 글 쓴 사람이야말로 그냥 자폐에 대한 몰이해로 자폐란 응당 이정도 장애가 보여야 자폐지라는 편견을 보여주는거밖에 안되는 것 같음.
권민우가 역차별 담론의 중심에 있는게 왜 불편한지 모르겠는게, 우영우라는 인물을 굳이 안가져와도, 장애가 없는 현실세계 일반인들에게도 권민우같은 모든게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젊은 애들이 많아진건 사실임.
하다못해 민주당 박지현만 해도, 이재명이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게 차별이고 팬덤정치라잖아. 정치가 애초에 인기가 많으면 그게 국민의 지지고 그걸로 정치적 기반을 얻는건데, 인기가 많아서 권한이 높은게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차별이란 단어를 결국 본인들 불편하고 불리하면 차별이라고 갖다 붙이는 젊은 애들이 너무 많은게 사실임. 이런 사례는 페미들부터해서 수도 없이 많지.
권민우만 해도 본인이 서울대 로스쿨 수석은 못했지만, 어쨌든 우영우가 로펌 들어온건 능력 때문이 아니고 자폐와 아버지빽이야 하고 빼액하고, 고작 자폐 동료한테 자동차 자리 양보한것도 억울해서 차별거리고 있는게 전형적인 꼴페미스러운 차별무새 맞는것 같은데.
[@타넬리어티반]
너 주변에 자폐인이 몇사람이나 있어? 자폐인의 특성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수많은 자폐스팩트럼을 가진 사람중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위 10%이내의 캐릭터로 일상생활에 문제가 되는 50%의 자폐인에 대한 차별을 이야기 한다는게 말이되냐는 말이잖아. 자폐인에게 정상인과 똑같이 한달만 대해봐. 니 일상이 무너질꺼다. 차별이 당연하다는 이야기가 아니야. 실제로 자폐인들은 엄청난 차별을 받아. 네가 만약에 그런사람들에게 조금만 따뜻하게 대해줘도 그사람들에게는 엄청나게 편한사람으로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너에게 엄청 의지를 할꺼야. 그 사람들에게는 괴물속에서 만난 한줄기 빛일테니까. 그래서 시도때도없이 너에게 의지할려고 할테고 네가 거리를 두게 되면 짜증을 엄청 낼꺼야. 자기가 원하는 것이 아닐테니까. 그리고 그것을 정상인 처럼 표현할 방법도 모르는 사람이야. 내가 말한 예가 극단적인것 같아? 자폐스팩트럼을 가진 사람의 50%정도는 정도의 차이지만 내가 말한 예의 사람이야. 그런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우영우'의 사례로 차별을 이야기 하는게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니? 우영우라는 케릭터가 불가능 하다는 뜻이 아니라, 저 케이스가 너무 좋은쪽으로 극단적인 사례라서 오히려 문제해결에 도움이 안된다는 말이야.
물론 드라마에서 다른 이유도 나왔지만 서울대 법대나와서 김밥집을 하고 있을만큼, 우영우 키우려고 아버지가 어떤 고생을 했는데, 우영우는 멀쩡하고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자폐라고 하는건지; 드라마를 제대로 본거 맞나 싶고, 오히려 박은빈의 매력에 취해서 드라마에서 계속 제시하는 서사를 제대로 못보고 있는게 글쓴 사람같은데.
물론 우영우가 자폐 스펙트럼 중에서도 정상에 가까운 인물이라는건 맞는데,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드라마중에도 명시가 되어있는 사항이고, 우리가 아는 일론머스크도 아스퍼거 증후군일 정도로 자폐는 너무 다양한 사례가 있음. 이 글 쓴 사람이야말로 그냥 자폐에 대한 몰이해로 자폐란 응당 이정도 장애가 보여야 자폐지라는 편견을 보여주는거밖에 안되는 것 같음.
권민우가 역차별 담론의 중심에 있는게 왜 불편한지 모르겠는게, 우영우라는 인물을 굳이 안가져와도, 장애가 없는 현실세계 일반인들에게도 권민우같은 모든게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젊은 애들이 많아진건 사실임.
하다못해 민주당 박지현만 해도, 이재명이 인기가 너무 많아서 그게 차별이고 팬덤정치라잖아. 정치가 애초에 인기가 많으면 그게 국민의 지지고 그걸로 정치적 기반을 얻는건데, 인기가 많아서 권한이 높은게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차별이란 단어를 결국 본인들 불편하고 불리하면 차별이라고 갖다 붙이는 젊은 애들이 너무 많은게 사실임. 이런 사례는 페미들부터해서 수도 없이 많지.
권민우만 해도 본인이 서울대 로스쿨 수석은 못했지만, 어쨌든 우영우가 로펌 들어온건 능력 때문이 아니고 자폐와 아버지빽이야 하고 빼액하고, 고작 자폐 동료한테 자동차 자리 양보한것도 억울해서 차별거리고 있는게 전형적인 꼴페미스러운 차별무새 맞는것 같은데.
왜 다른드라마 같이 설정상 못살고 별로 안예쁜 애랑 돈 ㅈㄴ많은 재벌이랑 사랑에 빠지는 일은 있을거같아?ㅋㅋ
영화나 드라마는 그냥 그걸로만 봐라 ㅉ
그 이상의 의미를 찾는 건 다큐멘터리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