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745733
텀블러 할인은 야무지게 챙기고
직원에게 안 씻고 갖고온 텀블러 설거지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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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가게에 소품같은거에 존나 비싼 가격표 붙여놓으면
애들이 근처도 못가게 엄마들이 알아서 설설 긴다.
부작용이라면 부담스러워 안오는 경우가 생겨서 의도 하지 않은 노키즈존이 될수도 있음
진짜 기발한 병싄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