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애는게 맞지.국가에서 강제로 휴일을 정한다는게 얼마나 공산주의적 발상인데 ㅋㅋ
그리고 대형프랜차이즈 마트는 쉬더라도 개인마트는 해당사항 없어서
규모 큰 개인마트들은 정상영업해서 전통시장으로 가지도 않음
병슝같은 탁상공론적 행정이었는데 이걸 윤통 까겠다고 가지고 오는 대가리 수준 보소 ㅋㅋㅋ
경우에 따라 그 앞에 하나 더 설치할 명분도 있는거고 그 뒤에 하나 더 만들 명분도 있어.
근데 아예 없잖아? 종목 자체가 바뀌는거야. 그럼 다시 바꾸기는 거의 불가능 해.
2021년 기준
뉴욕 맨해튼 : 281평 이상 소매점 개업 불가 (사실상 그외지역은 하던가 말던가 땅뗑이가 워낙에 커서)
독일 : 환경 평가에서 기존 상인 매출 10%이상 감소 평가시 입점 불가
영국 : 도심지역 3000평 (우리나라 대형마트 기준) 이상 환경평가 필수. 아주 특수한 경우(대형 역사 등) 빼고 거의 불가.
프랑스 : 아예 도심 불가하게 했다가... 허가해 주고... 1년 공휴일 중 50% 이상 무조건 쉬어야 함. 일요일 영업 많이 완화해줘서 12일로 늘려 줌. 밤9시~새벽6시 영업하려면 별도의 평가 받아야 함.
선진국 처럼 최소한의 허들은 좀 존치하면 안될까?
유일하게 일본... 도심지역 151평 이상 개점 불가하다가... 1990년에 사실상 철폐.
하기사 일본이 롤모델인 정부인데... 일본 따라가겠지.
좀 불편하다고 마지막 허들 한번 걷어 치워봐. 무슨 상황 발생되나.
니들 말대로 꼴랑 한달에 2번 문닫는거
고정도는 감수하면서 올 수도 있는 위험을 대비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 안하나?
그게 그렇게 대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켜서 해외 자본에 어쩌고저쩌고 기레기짓 할 만큼 심한 불평등이냐?
유통업쪽에 관해 잘알고있는 1인으로서 한마디 하는데 대형마트 의무휴업폐지하면 전통시장매출감소는 미미할것임 어차피 구매하고자하는 물품의 성격에 따라 이미 구매자는 대형마트가는 사람과 시장을 찾는 사람이 90프로 이상 정해져 있음 실제 대형마트휴업이 폐지되면 가장타격이 큰곳은 중소법인과 개인마트임 실제로 중소개인이나 법인마트는 대형마트 휴무일날과 휴무하지않는 일요일매출차이가 상당히 큼 만약에 24시간까지 풀리면 대부분의 24시간 편의점도 직격탄을 맞을것임 소비자는 생각보다 영악하고 현명해서 원하는 품목이 어디가 가격과 품질이 우수한지 파악하고 있고 대형마트에서 살물건은 대형마트에서 전통시장에서 살물건은 전통시장에서 산다.실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가까운상권은 서로 상생적관계에서 윈윈하는 케이스가 많음 의무휴업폐지의 가장큰 희생양은 중소마트가 될것이고 경쟁력없는 중소마트의 줄폐업이 이어질것임
시장에서 활꽃게 사서 집에오면 꼭 죽은 꽃게가 한마리씩 껴있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지.
맨날 죽는다 죽는다 살려달라고 입만 털고.
상인화에서 할수 없는 규모의 개선점(예를들어 주차장)은 지자체에서 도와줘서
제대로 경쟁하게 해야지
무조건 대형마트 못들어오게 하는건 그냥 고인물로 썩는거임
그리고 대형프랜차이즈 마트는 쉬더라도 개인마트는 해당사항 없어서
규모 큰 개인마트들은 정상영업해서 전통시장으로 가지도 않음
병슝같은 탁상공론적 행정이었는데 이걸 윤통 까겠다고 가지고 오는 대가리 수준 보소 ㅋㅋㅋ
뭐 어찌것냐 이 또한 박정희놈 장난질의 피해자일뿐..
근데... 이게 국민투표야? 야이 씨1발 장난하냐? 정치가 장난이야?
대형마트들이 왜 저렇게 저걸 없애려고 하는지 생각들을 제발 좀 해봤으면 좋겠어.
대형 마트가 단지 매출 때문에? 물론 그런 것도 있지.
핵심은 '마지막 허들'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최소한의 허들이 있으면...
경우에 따라 그 앞에 하나 더 설치할 명분도 있는거고 그 뒤에 하나 더 만들 명분도 있어.
근데 아예 없잖아? 종목 자체가 바뀌는거야. 그럼 다시 바꾸기는 거의 불가능 해.
2021년 기준
뉴욕 맨해튼 : 281평 이상 소매점 개업 불가 (사실상 그외지역은 하던가 말던가 땅뗑이가 워낙에 커서)
독일 : 환경 평가에서 기존 상인 매출 10%이상 감소 평가시 입점 불가
영국 : 도심지역 3000평 (우리나라 대형마트 기준) 이상 환경평가 필수. 아주 특수한 경우(대형 역사 등) 빼고 거의 불가.
프랑스 : 아예 도심 불가하게 했다가... 허가해 주고... 1년 공휴일 중 50% 이상 무조건 쉬어야 함. 일요일 영업 많이 완화해줘서 12일로 늘려 줌. 밤9시~새벽6시 영업하려면 별도의 평가 받아야 함.
선진국 처럼 최소한의 허들은 좀 존치하면 안될까?
유일하게 일본... 도심지역 151평 이상 개점 불가하다가... 1990년에 사실상 철폐.
하기사 일본이 롤모델인 정부인데... 일본 따라가겠지.
좀 불편하다고 마지막 허들 한번 걷어 치워봐. 무슨 상황 발생되나.
니들 말대로 꼴랑 한달에 2번 문닫는거
고정도는 감수하면서 올 수도 있는 위험을 대비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 안하나?
그게 그렇게 대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켜서 해외 자본에 어쩌고저쩌고 기레기짓 할 만큼 심한 불평등이냐?
중소기업 적합업종... 이거도 ㅈ같지?
이거도 한번 걷어 치워 볼까 어떻게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