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쿤]
나도 존댓말 하거든
그런데, 내가 그렇게 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봐서 말이야
그래서 난 내가 너무 유별난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거든
아가들에게 반말하는 사람들 전부 못 배워 처먹은 인종인거야?
개똥같은 사상을 대가리에 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인거고?
그럼, 다행이네
처음 보는 아가들한테 존댓말 안쓰는 난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으니까 말야
[@gottabe]
내가봐도 너가 좀 오버하긴 했음.
노인 전체를 싸잡아 욕한것도 아니고 특정되는 사람을 욕한건데
굳이 시비를 털건 아니였다봄.
만약 노인들 전체를 싸잡아 욕했다면 문제가 되는건 맞지
그리고 죄 짓지않은 자만 돌을 던져라 라고 한다면
너도 딱히 누군가에게 돌을 던질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않음?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없으니까
차라리 그래도 노인인데 말이 조금 심하네 라고 했으면
둘이서 잘 풀수있지않았을까
시비를 걸리면 대부분 맞대응하는게 사람이니까 나또한
누가 뜬금 시비걸면 고운말이 나가는 사람은 아니기도 하고
뭐 내생각은 그럼
[@gottabe]
나이 든 사람이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하면,
그게
"추하게 늙은" 인간 인거고,
"추하게 늙은" 인간이 늙고 병든 쓰레기라고 했는데?
이 글을 읽는 혹은 이 나라에 모든 노인이
추하고 늙고 병들었다고 한 적 없는데?
통상적으로 내 글을 보고 "노인을 비하한다"가 아니라,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 않냐?
아.. 글을 아예 제대로 못읽는 사람이었던건가?
[@웅남쿤]
그러니까 반말하는 노인은 병든 폐기물이라는 말을 들어도 싸다 이건가?
야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거야
그 노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거고 그 분들이 땀 흘려 일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고
넌 이게 반말하는 노인에게 하는 쓴소리라고 내뱉는거냐?
그래, 넌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고 있나?
병들고 썩은 폐기물 같지는 않고?
[@gottabe]
아수라장이 신선하네 어쩌네 지는 관망하듯이 씨 부리는 쿨찐ㅉㅉ
댓글다는 사람에게 관심을 두든 말든 나야말로 관심없고,
니새끼가 같잖게 씹선비스럽게 나한테 태클거니까 하는 소리잖아?
못배워먹은 폐기물같은 노인네들 비하하는게 그리 기분 나빠?
당사자야? 아님 뭐 당신 근처에 그런 노인네들 끼고 사시나?
최소한 나랑 현실에 접점이 있는 노년층은 저따위짓거리 안해서
나는 저런인간들이 폐기물로 보이는데? 같지도 않은 선비질 집어치우쇼ㅉㅉ
이 이야기의 시작이 노인분이 담배 4갑이요
또는 담배 4갑 줘요 라고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노인분이 답배 4갑줘 라고 말한 것도 지극히 상대방을 싸잡아 낮게 본건 아니라 여겨집니다
노인은 어린 사람을 우대하고 어린 사람은 어른을 공경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기사 내용이 짧고 어느쪽으로든 오해하기 쉬운 내용 같으니,
더이상 다툼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나이많은 사람이 반말하는 게 요즘세상에 당연하지 않다고 해도 70대라는 것을 이해하면, 그렇게 화날 일인가 싶다. 70대 노인이면 무시하려는 의도가 없이 당연하게 반말을 하는 것일 수 있지. 50살 어린 사람에게 존대 안해줬다고 그렇게 쓰레기일까?
이경우가 쓰레기라고 하면 우리 부모들 대부분이 쓰레기일텐데.. 물론 우리 아버지도 쓰레기고..
그리고 말이라는 게 뉘앙스가 있는데, 단순한 반말에 알바가 열폭한건지, 애초에 기분 나쁘게 반말을 한 건지 기사만 가지고 알수가 있나
늙고 병든 썩은 폐기물이지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넌 길 다니는 아가들한테도 존댓말 쓰니?
도대체 얼마나 못배워처먹은 인종이길래
처음보는 애들한테는 무조건 반말해도 된다는,
개똥사상을 대가리에 넣고 다니는거지???
하물며, 그래 뭐 애들은 애들이라고 치고,
성인이 된 사람한테 반말을 하는건 나보다 어리니 당연하다?
어우 -틀- -찐- -꼰- 아주 댓글에서도 개밥쉰내가 나는구만;
그런데, 내가 그렇게 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봐서 말이야
그래서 난 내가 너무 유별난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거든
아가들에게 반말하는 사람들 전부 못 배워 처먹은 인종인거야?
개똥같은 사상을 대가리에 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인거고?
그럼, 다행이네
처음 보는 아가들한테 존댓말 안쓰는 난 그런 부류에 속하지 않으니까 말야
그런데, 나이 든 사람이 반말한다고 추하고 늙고 병든 썩은 폐기물이라는 생각도 안하거든
내가 왜 널 콕 찝어서 답글을 달았는지 이제 이해하겠어?
넌 웅남쿤 처음보냐 이사이트 처음이냐.
너가 하는말이 뭔소린지 더 이해가 안돼. 뭐라는건지 넌 이해되니?
왜이리 나이들면 문법정리가 안되냐
70대 80대는 한명도 없을거라 생각해?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건 좋은데, 도는 넘지 말자고 얘기하는거다
백날 나쁜놈들 어쩌구 하면서 정의구현 하자고 하면 뭐하냐
본인부터 불특정 다수에게 상처주는 발언하고 있는데
노인 전체를 싸잡아 욕한것도 아니고 특정되는 사람을 욕한건데
굳이 시비를 털건 아니였다봄.
만약 노인들 전체를 싸잡아 욕했다면 문제가 되는건 맞지
그리고 죄 짓지않은 자만 돌을 던져라 라고 한다면
너도 딱히 누군가에게 돌을 던질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않음?
사람은 완벽한 사람이 없으니까
차라리 그래도 노인인데 말이 조금 심하네 라고 했으면
둘이서 잘 풀수있지않았을까
시비를 걸리면 대부분 맞대응하는게 사람이니까 나또한
누가 뜬금 시비걸면 고운말이 나가는 사람은 아니기도 하고
뭐 내생각은 그럼
그게
"추하게 늙은" 인간 인거고,
"추하게 늙은" 인간이 늙고 병든 쓰레기라고 했는데?
이 글을 읽는 혹은 이 나라에 모든 노인이
추하고 늙고 병들었다고 한 적 없는데?
통상적으로 내 글을 보고 "노인을 비하한다"가 아니라,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지 않냐?
아.. 글을 아예 제대로 못읽는 사람이었던건가?
야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거야
그 노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거고 그 분들이 땀 흘려 일해왔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고
넌 이게 반말하는 노인에게 하는 쓴소리라고 내뱉는거냐?
그래, 넌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고 있나?
병들고 썩은 폐기물 같지는 않고?
이봐 나는 말야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아
순간순간 글에 반응을 하는거지
다들 그러지 않나? 나만 특이한가?
아무튼 이 아수라장 좀 신선하네
이런새키들 특징이 인터넷이 공간이 세상의 전부지
취업도 좀 하고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좀그래 븅쉰새키 존나 없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도를 넘지 말자는 얘기에 여기저기 비아냥 거리면서 한놈씩 거드는 거고 안그래?
타격 안받으니까 무리하지마ㅋㅋㅋㅋㅋ
댓글다는 사람에게 관심을 두든 말든 나야말로 관심없고,
니새끼가 같잖게 씹선비스럽게 나한테 태클거니까 하는 소리잖아?
못배워먹은 폐기물같은 노인네들 비하하는게 그리 기분 나빠?
당사자야? 아님 뭐 당신 근처에 그런 노인네들 끼고 사시나?
최소한 나랑 현실에 접점이 있는 노년층은 저따위짓거리 안해서
나는 저런인간들이 폐기물로 보이는데? 같지도 않은 선비질 집어치우쇼ㅉㅉ
혼자서 다른 방향으로 의견 피력 열심히해라
문맥을 읽는 능력이나, 의견을 피력하는 방향이나,
전형적으로 공감대도 방향성도 없어 사회에서 묻혀지는 허접한 소리 지껄이는 딱 그런 부류로 보인다
나는 20대에게 반말한 노인이 폐기물이라는 소리를 듣는게 맞느냐는 얘기랑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으니 그런건 자제하자는 얘기만 했는데
내가 누가 잘못했고, 누가 잘했는지 얘기를 했나?
쓰는 글마다 너무 넘겨 짚는 것 같은데..
나도 참.. 운영진이랑 이런 얘기 해서 뭐하냐
그래 내가 잘못 했다
시비 걸어서 미안하고, 선비질 한 것도 미안하다
앞으로도 쭉 번창하는 맨피스 돼라
나 저 행동 자체가 사실 이해가 안가더라 인터넷에서나 반말 써제껴지 현실에선 안그런데
담배 4갑줘로 바로 맞반말 나가는 알바도 신기한데.
존댓말은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시작임
저게 기분 안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나이를 드신거거나 노인 공경이 유별난 젊은이임.
나이가 많든 적든 직책이 뭐든 어떤 권력을 가지고 있든 상관없이 상대에 대한 예의가 부족하면 까이는 시대임.
애들 중에도 있고 청년중에도 있고 중년 중에도 있고 노년 중에도 있는거지
병1신력 보존의 법칙.
또는 담배 4갑 줘요 라고 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그 노인분이 답배 4갑줘 라고 말한 것도 지극히 상대방을 싸잡아 낮게 본건 아니라 여겨집니다
노인은 어린 사람을 우대하고 어린 사람은 어른을 공경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기사 내용이 짧고 어느쪽으로든 오해하기 쉬운 내용 같으니,
더이상 다툼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 봅니다
무식하거나 능력 없는 새끼들은 시간이 간다고 해도 나아지지도 않고 그냥 그상태로 계속 나이만 쳐먹는거임
오히려 나이를 쳐먹을수록 사회적, 경제적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감가상각 되고, 그걸 본인도 느끼다 보니 조급함만 더해짐
어차피 그나이 쳐먹고 그따위로 사는 노친네들은, 로또가 아니고서는 중산층,상류층으로 진입하는 것이 아예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그것도 본인들이 잘 알고 있음
그러다보니 나이에 기대서 뒤질때까지 열등감에 사로잡혀 꼰대질에 곤조만 부리는거지.ㅋㅋㅋ 그 태극기 노친네들이 딱 그케이스임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병싄 같이 늙어 죽기 싫으면 열심히들 살어라
이경우가 쓰레기라고 하면 우리 부모들 대부분이 쓰레기일텐데.. 물론 우리 아버지도 쓰레기고..
그리고 말이라는 게 뉘앙스가 있는데, 단순한 반말에 알바가 열폭한건지, 애초에 기분 나쁘게 반말을 한 건지 기사만 가지고 알수가 있나
세상에 나쁜 개 없다도 아니고 아주 쉴드 치려고 애를 쓰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