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애를 원하는데 시험관이 절대 싫은게 이기적이냐는 블라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남편이 애를 원하는데 시험관이 절대 싫은게 이기적이냐는 블라인
2,376
2025.08.09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자정결의 외치던 여수시 근황
다음글 :
넷마블: MMORPG는 뻔하다는 인식 깨겠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gmkls
08.09 12:28
58.♡.22.85
신고
결혼하기 전에 원래 자녀계획은 합의를 봐야하는데.. 귀책이있는 이혼사유까진 아니여도 갈라서는 결정적인 요인이라
결혼하기 전에 원래 자녀계획은 합의를 봐야하는데.. 귀책이있는 이혼사유까진 아니여도 갈라서는 결정적인 요인이라
PROBONO
08.09 15:45
118.♡.40.73
신고
2세 문제는 정 안 맞으면 갈라서야지 뭐.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 차이의 문제니까.
2세 문제는 정 안 맞으면 갈라서야지 뭐.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 차이의 문제니까.
Dijfddcv
08.09 19:11
175.♡.45.20
신고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거지. 구질구질 말이 많네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거지. 구질구질 말이 많네
슈야
08.10 10:16
116.♡.116.124
신고
애기는 갖고 싶었으나 실험관 을 해서 가지고 싶진않다 라는건
그냥 애기가 갖고 싶은 의지가 처음부터 별로 없었는데
남편의 의향에 따라 가지기로 한거임.
남편은 이혼하는게 맞을듯
실험관 가지고 싫다 난리를 치는데
입덧, 임신후유증, 자연분만, 재왕절개 등등
페미들이 보기엔 여자들이 손해라고 볼만한 아이템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번 한번 어떻게 실험관 설득해서 넘겼다고 될일이 아님
멀리보고 서로를 위해 이혼하는게 맞음
애기는 갖고 싶었으나 실험관 을 해서 가지고 싶진않다 라는건 그냥 애기가 갖고 싶은 의지가 처음부터 별로 없었는데 남편의 의향에 따라 가지기로 한거임. 남편은 이혼하는게 맞을듯 실험관 가지고 싫다 난리를 치는데 입덧, 임신후유증, 자연분만, 재왕절개 등등 페미들이 보기엔 여자들이 손해라고 볼만한 아이템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번 한번 어떻게 실험관 설득해서 넘겼다고 될일이 아님 멀리보고 서로를 위해 이혼하는게 맞음
bluejean
08.11 09:55
119.♡.169.111
신고
대안으로 입양을 하는건?
대안으로 입양을 하는건?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6
1
여초에서 뒤지게 까이는 산부인과 여의사
+1
2
부부 하나 담궈버린듯한 오은영 결혼지옥
3
항공권 가격 장난질 딸깍 한방에 끝나버림.
+1
4
한국 자동차 역사상 역대급 차량
+5
5
6년 만에 맥아더 동상 찾아가 고개 숙인 국힘, 왜 그럴까
주간베스트
+5
1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사를 쓴 메가커피
2
한강버스에 대한 한 댓글러의 일침
+8
3
아무도 못 해냈던 걸 트럼프가 해냄
+2
4
영주 여고생 극단선택
+1
5
데이트폭행 신고자를 구타한 경찰
댓글베스트
+11
1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6
2
독도새우잡이 해본 썰
+6
3
여초에서 뒤지게 까이는 산부인과 여의사
+5
4
6년 만에 맥아더 동상 찾아가 고개 숙인 국힘, 왜 그럴까
+4
5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8
대한전공의협의회 복귀 조건.official
댓글
+
7
개
2025.07.09
1965
4
19727
현역 웹소설 작가가 ai한테 현타 느끼고 쓴 글
댓글
+
5
개
2025.07.09
1992
4
19726
신천지 근황
댓글
+
4
개
2025.07.09
2801
11
19725
2030, 신차를 안 산다
댓글
+
5
개
2025.07.09
2053
2
19724
유명 BJ 결별 통보 받자 방송서 협박과 스토킹…나은씨는 삶을 등졌고…
2025.07.09
1727
3
19723
서울 기온 37.1도…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2040
2
19722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2815
3
19721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
+
4
개
2025.07.08
3010
14
19720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2148
2
19719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2962
10
19718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댓글
+
1
개
2025.07.08
2461
7
19717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
+
3
개
2025.07.08
1816
2
19716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
+
4
개
2025.07.08
1885
3
19715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
+
2
개
2025.07.08
2073
9
19714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2412
3
19713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
+
6
개
2025.07.08
2348
5
게시판검색
RSS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 차이의 문제니까.
그냥 애기가 갖고 싶은 의지가 처음부터 별로 없었는데
남편의 의향에 따라 가지기로 한거임.
남편은 이혼하는게 맞을듯
실험관 가지고 싫다 난리를 치는데
입덧, 임신후유증, 자연분만, 재왕절개 등등
페미들이 보기엔 여자들이 손해라고 볼만한 아이템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번 한번 어떻게 실험관 설득해서 넘겼다고 될일이 아님
멀리보고 서로를 위해 이혼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