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 괴롭혀서” 창원서 학교 찾아가 중학생 폭행한 30대 남성 입건

“내 아들 괴롭혀서” 창원서 학교 찾아가 중학생 폭행한 30대 남성 입건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4865


A 씨는 아들이 학교에서 동급생에게 괴롭힘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교 측에 문의했으나, 별다른 조치가 없자 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6.26 22:04
저건 참을수 없지
명품구씨 06.26 22:57
개같이 패버려야지. 내새끼 병원비 보단 깽값이 낫지.
얌전운전 06.27 09:23
아직도 바뀌지 않는 교육계... 학폭 쉬쉬 가해자 엄벌없음.
피해자가 2차 피해 당하고 결국은 가해자는 잘살고 피해자는 숨어사는 세상.
PROBONO 06.27 10:48
학폭은 굳이 학교에 알릴 것 없이 증거 확보 후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해서 형사와 민사 동시에 진행해야 함.
학교에 알리면 잘해야 학폭위원회.
RAISON 06.27 21:39
영원히 병@신으로 살게 몸땡이 어디하나 아작을 만들어  놓은거 아님 헛짓거리지 뭐
미루릴 06.27 21:56
아버님 응원합니다!
남성가족부 07.02 00:45
학교에 알릴게 아님

경찰에 폭력 신고하고 고소해야지

학교는 쉬쉬하고 시작이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77 "'결혼 생각' 여성, 절반도 안 됐는데 1년새 60% 육박" 댓글+7 2025.05.21 2689 1
19276 "제가 승진이요? 왜요?"…2030 직장인 의외의 답변, 왜? 댓글+1 2025.05.21 3041 1
19275 쿠팡 심야조에 알바 두 탕 '주 73시간'··· 경제난 속 N잡러 폭… 댓글+6 2025.05.21 2391 0
19274 요즘 사람들이 40대가 되면 댓글+5 2025.05.21 2986 1
19273 요즘 유행한다는 2025년 신종 사기 수법 2025.05.21 2709 1
19272 현재 난리났다는 트로트판 댓글+7 2025.05.21 3184 2
19271 손흥민, 공갈 사건의 반전 댓글+5 2025.05.21 2757 0
19270 요즘 동창회 근황 댓글+2 2025.05.21 2891 2
19269 막장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국 2025.05.21 2631 2
19268 SKT 위약금 재점화... 법조계 불가의견 댓글+3 2025.05.21 2360 1
19267 그알 나온 32세 캥거루 히키의 출연 후기 댓글+3 2025.05.20 3510 4
19266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댓글+1 2025.05.20 2694 1
19265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이사가도 안 옮기는 이유 댓글+8 2025.05.20 3265 2
19264 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 보험 든 엄마 댓글+1 2025.05.20 2103 0
19263 “택시비 3만원 돌려줘”…소개팅 女 ‘백초크’ 살해 시도 댓글+1 2025.05.20 2293 1
19262 "명문대생과 화상 과외"…탑클래스에듀아이, 파산에 '집단고소' 예고 2025.05.19 26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