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 1000명 중 999명의 결말

단타 1000명 중 999명의 결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캬캬캬캬캬이이이 2025.02.17 12:03
단타들은 거의 기술적 분석으로 매매하더라..
실제 주식시장은 그나마 준강형 시장에 가까울텐데
준강형에서는 기술적 분석은 커녕 기본적 분석도 안됨.

그러면 모다? 
본인이 신이 아니고서야
주식단타는 정선 카지노가서 포커패 쪼는거랑 진배없다..
ALBATROSS 2025.02.17 14:00
종목 선정보다 더 중요한 게 매도 타이밍.
주식고수는 상승기에 종목 선정에서도 차이나지만 하락기 손절매도에서도 차이남
문나수낙아 2025.02.17 17:42
선물 단타로 딱 5분보고 매매했는데 한달에 1500만원벌고, 무서워서 그만함.
쉽게 번 만큼,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뒷간 2025.02.17 19:09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근데 주식이란게 책을 읽어서 되는거냐??
단순하게 생각해도 책을 읽어서 될거면 다 성공했을거 같다
저 매수 매도 타이밍이란게 시시각각 예측이 안될만큼 바뀔텐데 애초에 그냥 운빨싸움 아니냐??
쿨거래감사 2025.02.17 20:39
단타는 돈을 벌고 잃고를 떠나서
계속 호가창만 들여다보고있고
일상생활 안되서 손해보고 그만둠
정센 2025.02.17 21:51
단타는 그냥 진짜 도박이지 ..

남의 돈 많이 먹으려면 .. 내 돈도 많이 배팅해야 하는건데 고점 잡으면 답도 없지 .. 빠져나오는 것도 어디가 고점인지 모르니 돈을 벌어도 진짜 그냥 마냥 운빨 그 자체라 일찍 빠져나오면 큰돈을 버는 것도 못함 .. 홀짝 맞추기지 .. 그러다 진짜 한번 물리면 훅가는거고 ..
타넬리어티반 2025.02.19 16:01
단타 특. 10번 따도 한번 잘못 물리면 딴거 다 잃음. 주식은 절대 단타로 하는게 아님. 가치투자 존버 가야지.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2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댓글+4 2025.10.05 22:40 2780 4
20611 SBS 추석 여론조사 결과 종합 댓글+7 2025.10.05 21:49 2867 2
20610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댓글+5 2025.10.05 21:46 2582 6
20609 국정자원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리자의 정체 2025.10.05 21:32 2335 5
20608 백악관, "트럼프 초상화 모신 화폐 발행 예정" 댓글+4 2025.10.05 16:09 2334 2
20607 일본 여자총리....트위터 반응 댓글+5 2025.10.05 16:03 3289 3
20606 명절에도 숨는 청년들‥'강요된 쉼'에 연간 11조 원 손실 댓글+1 2025.10.05 15:59 2475 0
20605 백기 든 카톡, 이렇게 바뀐다…친구·피드 분리 댓글+8 2025.10.04 12:34 3739 5
20604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 댓글+1 2025.10.04 09:27 2717 5
20603 20kg 대용량 배터리들고 탄 고객 고소한 서울교통공사 댓글+2 2025.10.04 07:45 3424 4
20602 아무도 못 해냈던 걸 트럼프가 해냄 댓글+8 2025.10.04 07:15 3863 18
20601 18년간 시험관 50회, 유산 4번...마침내 "엄마 됐어요" 댓글+1 2025.10.03 16:09 3359 9
20600 "무료 국수 맛있게 먹었잖아"...한수원 결국 관리자들 보직 해임 댓글+2 2025.10.03 15:02 2926 1
20599 10년 동안 강제로 직원 월급 떼 가고...폭로 나오자 직원 색출 댓글+1 2025.10.03 14:35 2705 3
20598 입대 4개월차 일병은 '쉴수 없었다'…폭염속 달리다 '열사병 사망' 댓글+1 2025.10.03 13:08 2157 2
20597 이진숙... 체포 입장 댓글+24 2025.10.03 11:18 300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