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논란중인 공무원이 말하는 현실

베스트

블라인드 논란중인 공무원이 말하는 현실

 13

이전글 : 尹정부에 은혜갚는 가스공사 사장

다음글 : 호불호 갈리는 한의원 채용 공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나미나리 2023.02.14 11:53
신고
힘든 시긴데 다들 화이팅
길동무 2023.02.14 11:54
신고
블라인드도 또다른 인스타나 마찬가지임ㅋㅋ
웅남쿤 2023.02.14 13:31
신고
얼굴 회사 직급 실수령 뒷배경 다 까지도 못하는 애들이
모여서 자기 회사 간판달고 거드름피는 곳이 블라지ㅋㅋ
대학간판달고 깝치는 에타도 똑같고
뭐 어차피 에타엠생이 블라엠생으로 성장하는거겠지만ㅉㅉ
unholy 2023.02.14 21:22
신고
블라인드 진짜 개역겨움. 솔까 비정규직 개잡일 하는 애들도 사내 메일만 가지고 있으면 다 삼성전자임. 그런 놈들일수록 나대고 구라치고 허세 심하더라.
신선우유 2023.02.15 01:48
신고
블라인드 처음 생겼을 때 재미있어서 들어갔다가, 맨날 회사욕하는거에 현타와서 못보겠더라. 지금은 조직개편 시즌에만 들어감.. 정신 머리 나간 놈들이 회사 기밀을 블라인드에 풀고 있어
타넬리어티반 2023.02.15 10:24
신고
대기업 다니는 월급쟁이들이 본인들이 이 나라 최고로 잘나가는 상류층인줄 착각하는게 제일 웃김.
탕수육대짜 2023.02.15 10:26
신고
나에서 회사를 뺐을 때에도 반짝이는 정체성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 어차피 죽기 전에는 그 회사원이 아니니...
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워라벨은 나와 회사의 분리 아니더냐
어느 순간 회사와 나를 동일시 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쿨거래감사 2023.02.16 00:13
신고
무기명의 폐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91 "대학 직원 잘못으로 불합격"... 이대 합격생 '피눈물' 댓글+1개 2023.02.17 11:14 5167 1
11090 올해 연세대 컴공 최초합격자 전원 미등록 댓글+3개 2023.02.17 10:46 5169 4
11089 하루아침에 가격 77% 인상한 우유 댓글+4개 2023.02.17 10:39 4848 5
11088 대통령실 “3월, 긴급 생계비 대출 출시 댓글+3개 2023.02.17 00:23 4963 6
11087 2만원 피자 팔아도 남는 돈 2천원 댓글+11개 2023.02.16 23:00 5576 1
11086 튀르키에 “지진 견딘 현수교, 중국 건설?망신 댓글+5개 2023.02.16 21:45 5055 12
11085 대한민국1호 영업사원 댓글+8개 2023.02.16 21:09 5412 11
11084 하다하다 번호판 위조해서 다니는 딸배 참교육 댓글+1개 2023.02.16 21:06 4720 4
11083 직장내 괴롭힘 근황 댓글+1개 2023.02.16 21:01 4713 4
11082 소래포구 근황 댓글+3개 2023.02.16 20:44 4969 7
11081 블라인의 퇴사 후기 2023.02.16 20:40 4922 9
11080 인천 아파트 근황 댓글+4개 2023.02.16 20:35 4840 1
11079 중소 다니는 흔한 여갤러의 썰. 댓글+8개 2023.02.16 20:31 5041 4
11078 MBC 송요휸기자 댓글+7개 2023.02.16 20:00 4739 13
11077 손가락 자른다던 안철수 댓글+7개 2023.02.16 18:56 5057 2
11076 유치원 교사, 학부모에 질려서 그만둡니다 댓글+3개 2023.02.16 18:55 4574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