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좌석을 잘못 안내받은 여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비행기 좌석을 잘못 안내받은 여자
7,312
2023.05.20 11:42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여자들아 가난한 티 내지마
다음글 :
에타 여학우 예비군 발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우훼훼헤
2023.05.20 12:16
220.♡.86.29
답변
신고
옆자리 누가 탔는지 불쌍..
옆자리 누가 탔는지 불쌍..
탕수육대짜
2023.05.20 13:10
223.♡.90.99
답변
신고
짐도 무게따져서 돈내는데...
짐도 무게따져서 돈내는데...
길동무
2023.05.20 13:13
122.♡.120.80
답변
신고
[
@
탕수육대짜]
사람도 저울재서 무게로ㅋㅋ
사람도 저울재서 무게로ㅋㅋ
흐냐냐냐냥
2023.05.20 13:13
211.♡.197.204
답변
신고
지방옷 수회물 붙이고 와야지
지방옷 수회물 붙이고 와야지
갲도떵
2023.05.20 22:31
39.♡.211.54
답변
신고
저런 개념 말아먹은 돼지들은 우리에 넣어둬서 바깥에 못 나오게 해야 하는데...
저런 개념 말아먹은 돼지들은 우리에 넣어둬서 바깥에 못 나오게 해야 하는데...
어른이야
2023.05.20 22:56
49.♡.36.156
답변
신고
똥은 지손으로 닦나몰라
똥은 지손으로 닦나몰라
pinkstar19
2023.05.21 15:54
210.♡.102.112
답변
신고
뇌까지 살 쪘나?
뇌까지 살 쪘나?
크르를
2023.05.21 20:16
211.♡.129.163
답변
신고
이기적인 새끼들 너무 많아
이기적인 새끼들 너무 많아
로도우스키
2023.05.22 09:37
203.♡.1.73
답변
신고
일전에 미국 출장시 국내선 탔는데,
내 옆자리 남자 옆구리살이 의자 팔 걸이를 넘어 내 구역으로 흘려 넘쳤음.
자신도 민망해하고...ㅋㅋㅋ
일전에 미국 출장시 국내선 탔는데, 내 옆자리 남자 옆구리살이 의자 팔 걸이를 넘어 내 구역으로 흘려 넘쳤음. 자신도 민망해하고...ㅋㅋㅋ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4
1
'조진웅 소년범' 폭로 기자들, 소년법 위반 혐의 고발 당해
+12
2
미국주식갤러리 선정 각종 etf들
+9
3
영화관계자들이 말하는 한국영화 붕괴이유
4
전세금 먹튀한 70채 빌라왕 서울중앙지검 수사관
+1
5
어느 딸배가 느낀 세상의 모습
주간베스트
+13
1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8
2
"한국은 우리 미국을 지독하게 등처먹었습니다"
+1
3
학원 원장에게 문자 보낸 어머니
+6
4
충격적인 쿠팡 털린 과정
+6
5
이준동 감독 "우리 사회는 너무 잦은 희생제를 치른다"
댓글베스트
+24
1
'조진웅 소년범' 폭로 기자들, 소년법 위반 혐의 고발 당해
+13
2
20대 남성들이 사회에 갖는 가장 큰 불만
+12
3
미국주식갤러리 선정 각종 etf들
+9
4
영화관계자들이 말하는 한국영화 붕괴이유
+6
5
이준동 감독 "우리 사회는 너무 잦은 희생제를 치른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246
푸드뱅크 공익이 말하는 일하면서 서러웠던 썰
댓글
+
5
개
2023.05.20 10:15
5877
2
12245
2030 "돈줘도 일 안하겠다 그냥 쉰다" 66만명 육박
댓글
+
14
개
2023.05.20 10:12
6397
5
12244
블라인드) 한국 저출산 상황 간단하게 설명해줄게
댓글
+
6
개
2023.05.20 09:56
6340
3
12243
'9시 출근' 몇시까지 가야 할까…10대 "1분 전" vs 60대 "…
댓글
+
29
개
2023.05.19 17:24
7237
2
12242
K-웹툰 근황
댓글
+
1
개
2023.05.19 14:54
7027
2
12241
"저 기억 하시죠?"…사기 가해자가 보낸 옥중 협박 편지
댓글
+
3
개
2023.05.19 14:53
5927
4
12240
軍 간부, 방탄소년단 진에 사심.. 무단이탈 의료행위 ‘물의’
댓글
+
3
개
2023.05.19 12:47
6070
5
12239
레전드로 남은 수도세 사건
2023.05.19 12:46
6412
5
12238
생활관에서 마스크 벗은 거 걸린 말년병장의 항의
댓글
+
11
개
2023.05.19 12:45
6211
5
12237
국제 밀값 올랐다고 떡상했던 라면값 근황
댓글
+
4
개
2023.05.19 12:44
6292
8
12236
인스타 DM으로 출석요구한 경찰
2023.05.19 12:43
6280
7
12235
대러 무역 사형선고
댓글
+
23
개
2023.05.19 09:27
7401
20
12234
어질어질한 불륜카페 상간녀 근황 ㄷㄷ
2023.05.18 16:25
7870
4
12233
블라의 30살 교사 누나 스펙
댓글
+
5
개
2023.05.18 16:21
7088
6
12232
배달대행업체에서 내건 배달비 대책
댓글
+
1
개
2023.05.18 16:19
6024
3
12231
여초 난리난 '혼기꽉찬 일반여자들 결혼할수있는 팁'
댓글
+
7
개
2023.05.18 16:11
7393
14
게시판검색
RSS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 옆자리 남자 옆구리살이 의자 팔 걸이를 넘어 내 구역으로 흘려 넘쳤음.
자신도 민망해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