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류총경이라도 해볼만한 플레이라고 생각해.. 요즘 인기드라마 주인공 우영우가 낸 퀴즈가 이 대목에 가장 적절한 비유가 될것같아 고래퀴즈...ㅋ 고래는 알을 낳지 않는다. 엉뚱한 곳에 정신이 팔리면 진짜를 놓치는법...
류총경과 그를 따른다는 집단의 논리인 중앙권력에서 자유로운 경찰조직 운운하지만 이런 대사는 정치판에서 늘 식상하게 들어온멘트일것 같다 왜냐고? 윤총경이 평생을 경찰로 지내오면서 몇명의 대통령을 지나왔는지 모르지만 이전에는 한번이라도 그런 주장을 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아본적이 있을까? 왜 하필 지금일까?
류총경을 비롯해 아직까지 경찰에서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는 경찰대 윗기수도 만만치 않은 숫자일텐데,, 윤통이 들어서고 자기보다 경찰대학교 몇기수나 아랫기수가 경찰총장이 됨 원래라면 자진해서 옷벗는게 무리한 상황도 아니지만 정년 몇년 남지 않은 시기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운이 좋아야 자리보전이나 하다가 정년퇴직.. 서장경력으로 유명로펌에 영입되기도 쉽지않고 남은여생 연금생활로 연명할 운명이 높은 상황
군이나 경찰출신모두 가장 꿈꾸는 건 별을 다는 것이다 경찰로 치면 경무관 이상을 뜻하는데 류총경은 군으로 치면 장군을 포기한 대령(총경)이다. 그런데 지금 국내정세는 대한민국 탄생이래 역대급으로 임기초부터 대통령이 180석의 초거대 야당과 언론의 몰매에 박살나고 있는 상황이고 만약 이 상황에서 나라고 제2의 윤석렬 검찰총장이 되지마란 법이 있냐는 생각이 들지마란 법없는거 아닌가? 문통때 권력으로 부터 독립된 민주경찰운운하고 대들었으면 언론인터뷰는 고사하고 초장에 다구리당해 뼈도 못추렸겠지만 지금같은 기회가 또 언제 올것인가 대한민국에 180석의 국회의석과 쟁쟁한 메이져언론이 화려하게 비춰주고 윤대통령을 찍지않은 어마어마한 문재인과 이재명지지자들이 영웅으로 모셔줄것이다.
나름 경찰대까지 나온 수재인데 야망이 없겠는가? 임은정검사보다는 류총경자신이 훨씬 나은 그림이라는 생각도 있을수 있고 파면을 당한다 해도 비례대표정도는 가볍게 모셔갈것 같다. 더이상 진급가망이 없는 총경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될수있는 일생에 두번오지 않는 절대 놓칠수없는 기회아닌가?
서두에서 그랬듯이 나라도 류총경이라면 그렇게 할것이고 분명히 잃을것보다 얻을게 훨씬 많은 상황이다. 내 개인의 결론은 모든게 계산되어 있고 아마 지금쯤 류총경이 서있는 자리를 내가 했어야하는데 하는 이가 적지 않을것이다.
어이 2찍들 만족혀?
차선 차악 드립 계속 날려보시지?
류총경과 그를 따른다는 집단의 논리인 중앙권력에서 자유로운 경찰조직 운운하지만 이런 대사는 정치판에서 늘 식상하게 들어온멘트일것 같다 왜냐고? 윤총경이 평생을 경찰로 지내오면서 몇명의 대통령을 지나왔는지 모르지만 이전에는 한번이라도 그런 주장을 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아본적이 있을까? 왜 하필 지금일까?
류총경을 비롯해 아직까지 경찰에서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는 경찰대 윗기수도 만만치 않은 숫자일텐데,, 윤통이 들어서고 자기보다 경찰대학교 몇기수나 아랫기수가 경찰총장이 됨 원래라면 자진해서 옷벗는게 무리한 상황도 아니지만 정년 몇년 남지 않은 시기 그냥 가만히 있으면 운이 좋아야 자리보전이나 하다가 정년퇴직.. 서장경력으로 유명로펌에 영입되기도 쉽지않고 남은여생 연금생활로 연명할 운명이 높은 상황
군이나 경찰출신모두 가장 꿈꾸는 건 별을 다는 것이다 경찰로 치면 경무관 이상을 뜻하는데 류총경은 군으로 치면 장군을 포기한 대령(총경)이다. 그런데 지금 국내정세는 대한민국 탄생이래 역대급으로 임기초부터 대통령이 180석의 초거대 야당과 언론의 몰매에 박살나고 있는 상황이고 만약 이 상황에서 나라고 제2의 윤석렬 검찰총장이 되지마란 법이 있냐는 생각이 들지마란 법없는거 아닌가? 문통때 권력으로 부터 독립된 민주경찰운운하고 대들었으면 언론인터뷰는 고사하고 초장에 다구리당해 뼈도 못추렸겠지만 지금같은 기회가 또 언제 올것인가 대한민국에 180석의 국회의석과 쟁쟁한 메이져언론이 화려하게 비춰주고 윤대통령을 찍지않은 어마어마한 문재인과 이재명지지자들이 영웅으로 모셔줄것이다.
나름 경찰대까지 나온 수재인데 야망이 없겠는가? 임은정검사보다는 류총경자신이 훨씬 나은 그림이라는 생각도 있을수 있고 파면을 당한다 해도 비례대표정도는 가볍게 모셔갈것 같다. 더이상 진급가망이 없는 총경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될수있는 일생에 두번오지 않는 절대 놓칠수없는 기회아닌가?
서두에서 그랬듯이 나라도 류총경이라면 그렇게 할것이고 분명히 잃을것보다 얻을게 훨씬 많은 상황이다. 내 개인의 결론은 모든게 계산되어 있고 아마 지금쯤 류총경이 서있는 자리를 내가 했어야하는데 하는 이가 적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