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가 타고다닌 마이바흐는 짭이며 실소유자는 남현희

전청조가 타고다닌 마이바흐는 짭이며 실소유자는 남현희


























[요   약]


1. 천정조가 타고다니며 허세부렸던 차는 마이바흐가 아닌 엠블럼갈이 한 벤츠S클래스 450 4MATIC


2. 그런데 이 차가 출고된 시기는 전청조에 감방에 있던 22년 3월인데 전청조는 신불자기 때문에 리스 승계고 뭐고 못함


3. 그럼 이차는 누구꺼냐면, 바로 남현희가 22년 3월에 전남편과 함께 매장에 와서 직접 계약한 차량


4. 자동차 등록원부상에도 지금까지 변경없이 소유자는 남현희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31 ㅈㅅ갤 디시인의 본인 자리 인증 레전드 댓글+3 2023.06.09 13:22 6584 5
12430 입사한지 3달된 신입의 연차 사유 댓글+56 2023.06.09 13:21 6120 3
12429 [단독] “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 댓글+19 2023.06.09 02:04 7093 6
12428 사람이 물처럼 쏟아져 겹겹이…CCTV 찍힌 수내역 역행 아찔 순간 2023.06.08 16:33 7464 5
12427 여고교사, 남자 속옷에 김치 넣는 영상 재생…'직위해제' 댓글+2 2023.06.08 12:17 6697 3
12426 충북대 약대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가져와라, 희석해 마시겠다” 댓글+13 2023.06.08 12:16 6080 3
12425 "3000만원도 못 모은 30대女는 걸러야" 중소기업男 논란 댓글+5 2023.06.08 12:15 6416 9
12424 지방 7만원 전통과자보다 훨씬 우리 가까이에있는 그것 댓글+4 2023.06.08 12:14 6461 8
12423 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댓글+2 2023.06.08 10:57 6017 13
12422 다둥이 분만 권위자 “산후조리원 필수 아냐…잘못된 정서” 댓글+3 2023.06.08 10:56 5790 4
12421 와이프와 더이상 여행 안다니겠다는 블라인 댓글+6 2023.06.08 10:56 6482 2
12420 신형 쏘나타 레전드 탄생 댓글+8 2023.06.07 21:08 8984 10
12419 부사관 지원감소에 대한 국방부 특단의 대책 댓글+3 2023.06.07 20:58 6419 1
12418 건설 현장을 정말 외국인 노동자가 장악했는지 조사해본 기사 댓글+2 2023.06.07 19:01 6418 1
12417 회사가 '불법사찰'했다며 고소한 영업직 사원 댓글+2 2023.06.07 18:58 5767 2
12416 돌려차기男 이상 성욕 "항문에 집착" ㄷㄷ 댓글+4 2023.06.07 16:37 724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