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울린 쉐프 '솔트배' 근황 ㄷㄷ

베스트

튀르키예 울린 쉐프 '솔트배' 근황 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952768


"매일 500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ㄷㄷ... 대단하네요.. 소금 뿌리는 셰프..

 

 9

이전글 : 중소기업 인력난 호소하는 일부회사 진실

다음글 : 데뷔 8일 만의 학폭 의혹, 착각이라니…폭로자 사과로 일단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디오빌 2023.02.14 17:37
신고
이사람 메시한테 막 친한척하고 트로피 허락도 없이 만지고 그랬던 사람이자너
하이펜 2023.02.14 17:41
신고
그래도 좋은 일을 해서 좋네요!
타우지 2023.02.14 19:16
신고
다른 사람들과 같이 마케팅 열심히하는 사장임. 좋은 일했네
제이탑 2023.02.14 19:38
신고
트로피 만지고 미친짓하던 애맞음
비샌다 2023.02.14 22:12
신고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
갲도떵 2023.02.14 23:52
신고
욕 얻어먹을만 하면 욕 얻어먹고 칭찬 받아야 마땅할땐 칭찬 해주면 된다.

기부는 10원도 안해본것들은 ㅈ잡고 반성하고 그냥 잘했네 하면 된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51 데뷔 8일 만의 학폭 의혹, 착각이라니…폭로자 사과로 일단락 댓글+3개 2023.02.14 16:48 5125 3
11050 현대차, 블루링크 평생 무료 선언!!!!!! 댓글+3개 2023.02.14 15:28 5724 9
11049 넷플릭스 '피지컬 100', 글로벌 순위 1위 달성의 이유는 바로,… 댓글+4개 2023.02.14 14:57 5506 11
11048 [단독]尹 정부 첫 정부조직법… 여가부 존치 가닥 동포청·보훈부 신설 댓글+3개 2023.02.14 14:26 4617 4
11047 尹정부에 은혜갚는 가스공사 사장 댓글+8개 2023.02.14 12:42 5588 15
11046 블라인드 논란중인 공무원이 말하는 현실 댓글+8개 2023.02.14 11:45 5425 13
11045 호불호 갈리는 한의원 채용 공고 댓글+6개 2023.02.14 10:58 4929 3
11044 대구시 노인 무료급식 단가 전국 꼴찌 댓글+3개 2023.02.14 10:57 4742 6
11043 자꾸 재난 현장에 종이학 접어 보내는 일본ㄷㄷㄷ 댓글+5개 2023.02.13 17:40 6462 8
11042 개신교 근황 댓글+13개 2023.02.13 16:33 6200 16
11041 터키 유언비어 방지를 위해 직접 해명하는 대사관 2023.02.13 16:32 5001 8
11040 제가 왜 체포 대상 입니까? 댓글+17개 2023.02.13 16:31 6816 30
11039 윤석열 부부·한동훈 얼굴 세워놓고…어린이에게 "활 쏘세요" 댓글+14개 2023.02.13 15:31 5243 5
11038 오뚜기 1+1 근황 댓글+5개 2023.02.13 13:36 5926 5
11037 윤미향 재판결과 요약 댓글+18개 2023.02.13 10:29 5789 21
11036 육군 대위 출신이 말하는 요즘 젊은 장교들의 암울한 현실 댓글+9개 2023.02.13 09:10 5299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