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고려장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현대판 고려장
4,807
2023.01.10 13:24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한국인 인종차별 하던 미국인 근황
다음글 :
노가다 숙소에서 폭행당한 디시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3.01.10 15:09
58.♡.95.107
신고
진짜 현대판 고려장은 요양원이다... 요양원에 꾸준히 오는 자녀들이 있는 반면에 한달에 한번 뭐 아니면 요양원 관계자한테 연락만 받는 보하자들 태반이다 진짜
진짜 현대판 고려장은 요양원이다... 요양원에 꾸준히 오는 자녀들이 있는 반면에 한달에 한번 뭐 아니면 요양원 관계자한테 연락만 받는 보하자들 태반이다 진짜
좀비
2023.01.11 01:17
58.♡.198.36
신고
글쓴이만 ㅈㄴ불쌍하네 ㅁㅊ노망난 할망구 아들새끼는 ㅁㅊ놈이고
글쓴이만 ㅈㄴ불쌍하네 ㅁㅊ노망난 할망구 아들새끼는 ㅁㅊ놈이고
anjdal
2023.01.11 01:20
222.♡.251.2
신고
이야..이거 우리집 옆집 같은 놈이네.
우리 아버지한테 2만원인가 주더니
빈집 사놓고 눈오면 눈좀 치워달라 뭐해달라
집보러 사람 오면 열쇠로 문따서 보여줘라
가지가지 하더라.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아버지보고 2만원 그깟돈 받고 뭐하냐고
다그치긴 했지만 참. 호의를 배풀면
아주 노예부리듯 하려는 인간들이 많음
이야..이거 우리집 옆집 같은 놈이네. 우리 아버지한테 2만원인가 주더니 빈집 사놓고 눈오면 눈좀 치워달라 뭐해달라 집보러 사람 오면 열쇠로 문따서 보여줘라 가지가지 하더라.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아버지보고 2만원 그깟돈 받고 뭐하냐고 다그치긴 했지만 참. 호의를 배풀면 아주 노예부리듯 하려는 인간들이 많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6
1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1
2
현재 독자들이 조현병 의심하고 있는 웹툰 작가
+5
3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4
현재 뱃살빼는주사 2상 임상실험 결과 근황
5
인천 송도 총격사건 피해자 어머니 입장문
주간베스트
+7
1
현재 의대생들 분위기가 처참한 이유
+10
2
의대생 복귀 추진, 뜻밖의 변수 발생
+9
3
털리고 있는 가평의 통일교 궁전 근황
+2
4
금융위원회가 방시혁을 검찰 고소한 이유
+4
5
KBS 뉴스에 나온 백종원
댓글베스트
+8
1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근황
+7
2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7
3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6
4
인터넷 분탕충들은 현실에선 다르게 살까?를 연구한 심리학 교수
+5
5
울릉도 삼겹살은 절반이 비계?…"찌개용 앞다릿살, 직원 실수" 해명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0907
11년만의 음주운전이라 정상참작..전과 5범 집유
댓글
+
5
개
2023.02.03 13:49
4358
3
10906
노태북 갤러리가 되버린 디시 노트북 갤러리
댓글
+
4
개
2023.02.03 12:09
4981
5
10905
일본에서 논란이된 건프라 사재기충
댓글
+
4
개
2023.02.03 12:08
5006
6
10904
한국 '아이폰 고의 성능 저하' 소비자 9850여명, 애플 상대 손배…
댓글
+
2
개
2023.02.03 11:39
4633
3
10903
일본 톱뉴스.. 기시다 총리 동성애 반대...
댓글
+
2
개
2023.02.03 11:38
4132
2
10902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
댓글
+
9
개
2023.02.02 20:26
6559
5
10901
순댓국 16만원어치 먹튀한 애기엄마 ㄷㄷ
댓글
+
2
개
2023.02.02 17:31
6256
3
10900
요즘 구글 검색이 이상한 사이트로 오염되는 이유
댓글
+
1
개
2023.02.02 16:11
5468
2
10899
'빌라왕' 전세사기 가담 공인중개사들 자격정지에 반응
댓글
+
6
개
2023.02.02 16:10
5377
8
10898
놀랍게도 수입이 금지되었었던 물건
2023.02.02 16:08
5254
1
10897
공무원 생일휴가 논란
댓글
+
8
개
2023.02.02 16:05
5229
4
10896
연봉 7000만원에도 취준생들 "안 갈래요"…경영진 '충격'
댓글
+
8
개
2023.02.02 16:04
5080
4
10895
천공 대통령관저 개입설 사실로 보이는 증언 나와
댓글
+
5
개
2023.02.02 13:37
4938
6
10894
카메라에 찍힌 환경 운동가의 모순
댓글
+
1
개
2023.02.02 11:16
5838
10
10893
어느 아파트 오토바이 주차 분쟁
댓글
+
2
개
2023.02.01 19:43
5050
7
10892
추신수 그발언에 원로 감독까지 등장함
댓글
+
7
개
2023.02.01 19:41
4906
7
게시판검색
RSS
561
562
563
564
565
566
567
568
569
5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우리 아버지한테 2만원인가 주더니
빈집 사놓고 눈오면 눈좀 치워달라 뭐해달라
집보러 사람 오면 열쇠로 문따서 보여줘라
가지가지 하더라.
옆에서 보고 있자니
아버지보고 2만원 그깟돈 받고 뭐하냐고
다그치긴 했지만 참. 호의를 배풀면
아주 노예부리듯 하려는 인간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