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사장 딸' 옷 속 더듬더듬…성추행 20대 알바생 "생일 몰라서…고의 아니다"

'12세 사장 딸' 옷 속 더듬더듬…성추행 20대 알바생 "생일 몰라서…고의 아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84413


아르바이트하던 20대 대학생이 가게 사장의 미성년자 딸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 씨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던 남성은 만 12세였던 A 씨 딸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CCTV에는 남성이 A 씨 딸을 뒤에서 껴안으려 하자, 피해 아동이 자리를 피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도 남성은 다시 자리로 돌아온 피해 아동의 목과 등을 만지는가 하면 옷 속으로도 손을 뻗었다.


성추행 혐의 부인했다고 함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호롤롤롤로1 08.20 18:52
손목이랑 꼬추 둘다 짤라라
생일 몰라서 고의 아니다는 무슨말이고???

그냥 나이를 몰랐다는건가?? 12살을 20살 이상으로 봤다는건가??
ㅋㅋㅋㅋㅋㅋ 08.21 12:07
[얜그냥무시하셈]아더러워 소아성애자새키 이딴 역겨운글에는 반응하는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K경북충새키들 종특인가 아 ㅅㅂ 역겨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866 양양 다녀온 썸녀 걸러라? '왜곡된 여론'에 우는 양양 상인들 댓글+6 2025.07.23 3238 2
19865 국민청원 속도가 너무 빨라 당황한 의느님들 댓글+7 2025.07.23 3766 7
19864 국회 ‘영유아 학원 금지법’ 발의 댓글+8 2025.07.23 2817 8
19863 울릉도 삼겹살은 절반이 비계?…"찌개용 앞다릿살, 직원 실수" 해명 댓글+5 2025.07.22 2218 1
19862 민생쿠폰 신청 첫날 대구 근황 댓글+10 2025.07.22 3465 3
19861 2025년 7월 22일부로 단통법이 폐지됩니다 댓글+7 2025.07.22 2408 2
19860 8월 16일부터 보험 수리 시 정품 대신 대체부품이 강제됨 댓글+3 2025.07.22 2108 3
19859 (선진국 10개국) 트럼프 vs 시진핑 신뢰도 여론조사 댓글+6 2025.07.22 1809 3
19858 논란의 울릉도삼겹살 댓글+3 2025.07.22 2107 5
19857 김건희 박사학위에 이어 교원자격증도 취소 통보 댓글+4 2025.07.21 2187 4
19856 수상한 강남 피부과 정체 댓글+2 2025.07.21 3103 6
19855 여성 19명과 관계 맺으며 사기행각 40대…"딸 납치" 신고에 덜미 2025.07.21 2772 1
19854 "조잡한 총기로 3발 발사"…송도 총기 비극, 현장서 가족 모두 목격 댓글+1 2025.07.21 2227 2
19853 양치승 관장 전세사기로 폐업 위기 댓글+1 2025.07.21 2291 1
19852 일본의 미쳐버린 신용카드 근황 댓글+5 2025.07.21 3123 7
19851 송도 총격살해 사건은 아들이 아버지 생일 잔치 열어주다가 발생 댓글+7 2025.07.21 215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