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견디고 뷔페 원탑으로 살아남음.
물가가 하도 올라 오히려 가성비 뷔페로 부상하여
장사 엄청나게 잘된다고 함.
애슐리도 같이 올라 점심 17,900, 평일디너 25,900, 주말 27,900 됐지만
저 가격이면 오피스 지역에서 점심 한끼 + 커피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어
점심을 애슐리에서 먹는 인구가 늘어났다고 함.
줄었던 매장이 오히려 늘어나 올해만 13개 신규 오픈.
폐업했던 강남역점도 다시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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