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7년차 교사

교사가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7년차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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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아른 2024.07.15 23:20
자유의 범람에 질서가 묻혀가고있죠.
옳고 그름은 상관없이 개개인의 영락에 맡겨진 그 선택과 선택들이 쌓이고 쌓였습니다.
그것이 옳았는지는 개인에게 일일이 묻지 않습니다. 곧 다가올 시대가 답변하겠죠.
gibin 2024.07.16 00:09
그래도  그냥 묵묵히 할일해라 세상이 원래 녹록치가 않아 이상한 사람도 많고 좋은 사람도 있다
참교사가 되길 포기하지 마라 시대의 흐름에 맞게 참교사로써의 조정이 필요할 뿐이야
알아 보는 사람들은 다 알아 준다, 꿋꿋이 갈길 가라 무너지지 말고
정센 2024.07.16 00:28
자유에 항상 따라오는 것은 책임인데, 우리나라는 책임에 대해 심하게 온정주의이고, 과거에는 특히나 저 참교사라는 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책임지기 위해서 아이들의 자유는 조금 누르는 방식이었지, 그덕에 아이들은 어린나이부터 책임을 경험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그게 아청법에서도 상당히 온정주의적인 처벌로서 아직도 존재하는 것이라고 본다.

일례로 학교폭력은 교사의 자유방임에 대한 아이들의 행동인가? 아니면 성장과 사회화 과정에서 아이들이 겪는 성장통인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 후자를 택하고 교화를 시도했던게 과거였다면, 현재는 그런 질서를 강요하는 교육을 받는 대신 책임에서 자유로웠던 그렇지만 항상 자유를 갈망했던 세대가 부모가 되면서, 자신들의 아이들은 자유롭게 성장하는데 책임은 질수 없는 그런 세태가 되어버렸고 그게 참교사가 질서를 만들려다가 책임을지게 되는 상황이 된 것 같다.

아이는 교화의 대상인가 아이 또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하나의 객체인가에서 이제는 엄격한 책임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같이 변화 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본다.
ktii 2024.07.16 08:12
사람 다루는게 제일 어려운거지. 마냥 통제하려고 하면 반발이 생기는거고 그렇다고 놔두면 개판되고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됨. 단순히 풀어준다고 좋아하지는 않음. 오히려 만만하게 볼 수 있는거고, 통제한다고 해도 마찬가지
풀어주는 스타일인데도 존경하는 선생이 있고 조금 통제하는 스타일인데도 존경하는 선생이 있음. 이게 진짜 어려운 부분
글쓴이가 말하는건 질서와 가르침에 있어서만 열심히인 교사인거지 그게 참교사인지는 모르겠음
비샌다 2024.07.16 11:51
교감 같은 새끼들이 제일 문제임.
사회생활 핑계대며 지들에게만 좋은게 좋은거다를 주입하는 쓰레기임.

열정 운운하며 태업하는 글쓴 교사도 빨리 다른 직업 알아보는게 모두를 위해 좋지.
예를 들어
의사가 어차피 죽을 환자니까 진통제 주면서 루팡 짓 해야지
공무원이 어차피 나랏돈 다 빼먹으니까 대충 해야지
경찰이 범죄자 잡아도 또 생기니까 적당히 종결해야지

이딴식으로 글 싸질러봐라..개같이 까일거다.
인지지 2024.07.16 12:15
너만 조용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건 수천년전이나 21세기나 동일
bnbn5656 2024.07.16 18:40
같은 교사인 교감이 후배 교사 방치하니까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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