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끌 부부의 눈물
5,795
2023.12.12 12:10
4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너무 과하지않나 싶네요
대출받아서 집사라고해놓고 ㅋㅋㅋㅋ뭐하냐
월 450 에 대출수준은, 원리금+이자 해서 월급에 절반까지
그리고 그당시에 대출이자 5%까지 올라도 현 월급으로 감당할수 있을지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그 한도 내에서 대출하라고 했음.
진짜 냄비 근성은ㅋㅋㅋ
걱정해줄필요도 없음.
손해조금보더라도 안팔려서 감당 못하는것도아니고
안고간다는거 자체가ㅋㅋ 걱정1도 안듬
월 400만원 버는 사람들이
돈 욕심에 환장해서 영끌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