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에 있는 아들 사진을 극우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40대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영아인 아들의 사진이 담긴 게시물에 악성댓글이 달리도록 방치해 정서적으로 학대한 것을 비롯해
동의 없이 부인의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기도 한 것으로 경찰에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5721?sid=102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