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냐? 평생 시녀처럼 살아라"…맞벌이 남편 도시락 싸주는 유튜버 '시끌'

"노예냐? 평생 시녀처럼 살아라"…맞벌이 남편 도시락 싸주는 유튜버 '시끌'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61178


A씨의 글이 확산하자 여성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언급된 유튜버에 대한 비난성 발언이 끝없이 이어졌다. 그들은 "스스로 노예를 자처한다", "혼자서 시종하고 살아라", "평생 저런 마인드로 살기 때문에 대접받지 못하고 사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부 2023.12.14 18:15
봇물이란 단어 쓰면 그분들에게 공격 받을 텐데...
아른아른 2023.12.14 18:16
부부라는 개념을 넘어서 공동체라는 개념을 모르는 것 같기도...
luj119 2023.12.14 18:33
본인들은 잘사는데 왜 지들이 난리여
꾸기 2023.12.14 18:42
자기가  하긴 귀찮고..  남이 잘 사는꼴은 보기 싫고
나랏말사랑 2023.12.14 19:08
페미들 진짜 미쳐 날뛰는구만
DyingEye 2023.12.14 20:01
또또 지들은 결혼 못하는거 분 풀이 하네 ㅋㅋㅋㅋ
완타치쑤리갱냉 2023.12.14 20:05
싹다 고소해버려라
날밤백수 2023.12.14 20:24
남자들이 최수종 싫다고 저러지는 않는데...
케인아자르 2023.12.14 21:39
아내가 아니라 반대로 남편이 해줬어도 행복하게 산다고 생각했을텐데 꼭 덜떨어진것들이 화목한가정 비난함
KOREANT 2023.12.15 00:57
노처녀 히스테리가 정말 무서운듯...
타넬리어티반 2023.12.15 02:12
진짜 남자고 여자고 최선을 다해 잘 사는 부부들 깎아내리지 못해서 안달난 인간들 너무 많더라. 비혼주의가 유행하면서 결혼이라는 걸 까내리지 않으면 그들 자존감이 채워지지 않으니 이러는듯.
아른아른 2023.12.15 02:15
개인적으로 남자들도 퐁퐁남이란 단어 적당히 썼으면 좋겠어요.... 그런 말들 하나하나가 모여서 이성에 대한 반감이라던지 결혼에 대한 저항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28년생김지영 2023.12.15 08:51
전염성 정신질환으로 봐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012 24년간 지진세 6조 걷은 튀르키예 근황 댓글+23 2023.02.10 12:28 5658 4
11011 불륜아내가 낳은 아이... 아빠 안데려가겠다. 댓글+9 2023.02.10 12:27 5007 6
11010 어질어질 당대표선거 댓글+15 2023.02.10 11:54 4803 6
11009 작년에 미국 슈퍼볼 광고 통째로 먹었던 코인회사들 근황 2023.02.10 11:05 4977 2
11008 낮에 노인 탔다고 지하철 전기요금 더 나가나? 댓글+12 2023.02.10 11:03 4961 7
11007 23년도 대기업에 의해 터질 업종 댓글+3 2023.02.10 11:02 5325 4
11006 위선떠느니 대놓고 악한게 낫다는 요즘 사회를 관통하는 철학 댓글+4 2023.02.10 11:01 4467 2
11005 회사 대표가 돈 빌려달라 해서 퇴사함 댓글+6 2023.02.10 11:00 4741 4
11004 이사하는데 대환장 파티라는 변호사 댓글+4 2023.02.10 10:59 4674 11
11003 2찍은 분들 의견주세요 댓글+47 2023.02.10 07:12 5366 13
11002 어제 올라온 불륜 레전드 댓글+7 2023.02.09 22:52 6396 5
11001 건설업계 "미분양 안사주면 한국 경제 악영향" 댓글+8 2023.02.09 22:51 4790 5
11000 입대한지 세달된 이등병이 갑자기 GP에서 사망한채 발견된 사건 결과 댓글+2 2023.02.09 22:13 4279 1
10999 촉법소년의 존재를 알아버린 외국인들 댓글+6 2023.02.09 22:10 4855 5
10998 남산 케이블카 근황 댓글+2 2023.02.09 22:00 4763 5
10997 KFX-21 보라매를 보는 한일 댓글+6 2023.02.09 16:26 472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