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ㅂㅅ이네
안갈수 있으면 안가도 되는게 군대라는거 인정한다
근데 ㅅㅂ 할아버지가 나라를 위해 싸운거지 손자새끼 군대 안보내야지 하는 생각으로 목숨걸었겠냐 그냥 ㅂㅅ이 난 군대 안가도 된다는 생각으로 평생 살다가 어쩔수없이 다녀와서 혜택 못봤다고 저ㅈㄹ이면 그냥 저렇게 평생살아야지
국가유공자 집안이면 명예로운거지 대단하신 분들의 자손인데
그 생각은 못 이어받겠고 혜택 개꿀~ 하던거 못받아서 ㅈㄹ이네
울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하셔서 국가유공자인 외사촌형이 교통사고로 입원1년 3년재활하고 재검받아서 군대간거 존나 존경스럽네 그형이 그랬음 할아버지 훈장에 먼지라도 끼는 행동하면 이 집안의 손자가 아니고 개ㅅ끼라고
설마 군대 하나 때문에 의절을 했을까
그것도 지가 잘해서 면제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할아버님이 유공자셔서 그 혜택 받으려는 걸 못쓰게 한 건데 그것 가지고 의절까지 ?
정말 단순히 저 이유 때문이라면 유공자 집안에서 나왔다고 믿기 힘들 호로자식 수준이고..
평소에 쌓인 게 있었을 거라 믿고싶다. 아들 입장을 못들었으니 아직
그 외에 많은 일들이 애를 망쳐놓은거같음
독립운동시기면 손자가 군대갈 나이는 한참지났을건데?
군대안가면 좋지. 근데 그것때문은 아닌듯하고.
모르겠다.
할아버지가 6.25관련 유공자라서 현충원에 계신데
부부까지만 현충원가능이고 일부혜택은 아들까지.
그것도 유공자 인정이 너무늦게되서 칠순이후에
받으셨다.
손자는 뭣도 없드라. 군대 잘다녀왔지.
비슷한 상황, 전혀 다른 케이스
군대 때문이 의절할 정도면 군대가기전에 유공자로 면제 신청 해놔버리고 그 뒤에 손절하면 되는거 아닌가???ㅋㅋ
안갈수 있으면 안가도 되는게 군대라는거 인정한다
근데 ㅅㅂ 할아버지가 나라를 위해 싸운거지 손자새끼 군대 안보내야지 하는 생각으로 목숨걸었겠냐 그냥 ㅂㅅ이 난 군대 안가도 된다는 생각으로 평생 살다가 어쩔수없이 다녀와서 혜택 못봤다고 저ㅈㄹ이면 그냥 저렇게 평생살아야지
국가유공자 집안이면 명예로운거지 대단하신 분들의 자손인데
그 생각은 못 이어받겠고 혜택 개꿀~ 하던거 못받아서 ㅈㄹ이네
울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하셔서 국가유공자인 외사촌형이 교통사고로 입원1년 3년재활하고 재검받아서 군대간거 존나 존경스럽네 그형이 그랬음 할아버지 훈장에 먼지라도 끼는 행동하면 이 집안의 손자가 아니고 개ㅅ끼라고
아들에게 비춰지는 부모의 모습이 어땟을지 아들이야기가 궁금하네
군문제는 애입장에서 그동안 쌓인게 터지는 기폭제이지않앗을까..
뭘해도 언젠가는 의절할 놈이다.
그것도 지가 잘해서 면제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할아버님이 유공자셔서 그 혜택 받으려는 걸 못쓰게 한 건데 그것 가지고 의절까지 ?
정말 단순히 저 이유 때문이라면 유공자 집안에서 나왔다고 믿기 힘들 호로자식 수준이고..
평소에 쌓인 게 있었을 거라 믿고싶다. 아들 입장을 못들었으니 아직
인간이 안됬네
근데 군대 간건 후회가 된다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엄청난 혜택이지
그렇다고 부모랑 의절까지 하는 또라이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