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훈련병 수료식 아버지의 호소

"지시 받고 죽느니 차라리 영창 가라" 훈련병 수료식 아버지의 호소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838


인터뷰 전문은 기사, 또는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핮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4.06.19 13:50
바로 옆 3사단 신교대 출신인데
나 있을때도 완전군장 구보 같은 무식한 얼차려는 전혀 안했는데
오히려 트레이닝 방법이 발전해서 스쿼트나 팔굽 플랭크 이런거를 몇세트씩 시켰지 완전군장 구보는 에바참치임 무릎 관절 손상은 영구적인데 누가 저런 무식한 방식을 쓰냐고, 몸을 상하게 하는 방식을
Skull 2024.06.19 14:27
적은 내부에 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579 현실이 커뮤니티화 되어가는 한국 댓글+8 2023.06.23 16:27 6747 1
12578 70대, 주차 시비 이웃에 일본도 휘둘러 양손목 잘라…피해자 사망 댓글+5 2023.06.23 16:26 6228 2
12577 주변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신혼부부 이혼사유 댓글+5 2023.06.23 16:24 6701 8
12576 채용공고를 직접낸 직원 댓글+3 2023.06.23 16:23 5993 2
12575 사라진 신생아 2000여명... 20명 추적해보니 시신 2구 나왔다 댓글+1 2023.06.23 16:21 5813 2
12574 정유정, 과외 앱으로 54명 접촉... 답변에 생사 갈렸다 댓글+1 2023.06.23 16:20 5534 4
12573 여행하던 30대 15분만에 3명 성추행 댓글+3 2023.06.23 16:19 6061 2
12572 자신 짝사랑하는 직장동료男 속여 7천만원 뜯은 30대女 2023.06.23 16:19 5837 4
12571 어...멸콩? 댓글+7 2023.06.23 15:27 5969 4
12570 이쯤되면 확신 댓글+13 2023.06.23 11:12 7884 10
12569 프랑스 의전차량 비교 댓글+37 2023.06.22 17:06 10087 18
12568 잠수정 선장 부인이 실제 타이타닉 피해자 증손녀 ㄷㄷ 댓글+5 2023.06.22 16:08 7718 4
12567 드디어 나락간 엔씨소프트 근황 댓글+9 2023.06.22 13:17 8887 7
12566 해병대 선임, 탄환 넣은 권총으로 후임에 '러시안 룰렛'... 소송했… 댓글+1 2023.06.22 13:16 6593 4
12565 '경주 명물' 십원빵 법정 간다...통화 당국 "화폐 도안 무단 도용… 댓글+2 2023.06.22 13:13 6297 3
12564 이미 예상했던 대답 댓글+6 2023.06.22 11:09 728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