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번 신설한 경찰국의 취임한 국장이 과거 노동운동에서 이른바 "프락치"활동(밀고자)을 하고 이를 공로로 경찰특채로 채용 된 의혹이 있음.
이전글 : 세계 최대 고인돌 복원 사업 근황
다음글 : from대통령실 (feat.펠로시)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