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참사 사진중 제일 슬픈 사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튀르키예 지진 참사 사진중 제일 슬픈 사진
4,659
2023.02.08 13:21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서울집 팔고 지옥같은 생활 보낸 50대
다음글 :
현재 심각한 서울시 노인인구 숫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탕수육대짜
2023.02.08 13:24
211.♡.188.202
신고
아.. ㅜㅜ
아.. ㅜㅜ
불룩불룩
2023.02.08 13:31
223.♡.190.70
신고
하………
하………
롤롤롤롤롤롤
2023.02.08 14:03
112.♡.140.145
신고
ㅠㅠ..
ㅠㅠ..
오오미
2023.02.08 14:10
223.♡.48.28
신고
ㅠㅠㅠ
ㅠㅠㅠ
낭만목수
2023.02.08 14:58
106.♡.142.147
신고
ㅜㅜ...
ㅜㅜ...
희댕
2023.02.08 18:17
175.♡.35.68
신고
튀르키에 힘내세요 ㅠㅠ
튀르키에 힘내세요 ㅠㅠ
케세라세라
2023.02.08 20:02
211.♡.117.75
신고
........................
........................
느헉
2023.02.08 20:22
14.♡.68.155
신고
보는 것 만으로도 고통스럽다.
자연은 정말 자비가 없구나.
보는 것 만으로도 고통스럽다. 자연은 정말 자비가 없구나.
오지게좋아여
2023.02.09 00:34
220.♡.96.9
신고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종교인들은 정신병자라 생각한다..
신이 있다면 저들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나 했길래 신에게 미움을 받아 고통을 줄 수 있는건가?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신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가 있나?
그러니 신은 없는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만큼 허망하기도 한 것 같다
신은 없는게 분명하다.. 종교인들은 정신병자라 생각한다.. 신이 있다면 저들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나 했길래 신에게 미움을 받아 고통을 줄 수 있는건가?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신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가 있나? 그러니 신은 없는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만큼 허망하기도 한 것 같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1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1
2
케데헌) "어차피 돈은 소니 넷플이 버는거 아님?ㅋㅋ"
+5
3
하이닉스 급여 수준
4
BBQ 본사 직원, 가맹점주에 “죽여버리겠다”…폭행·협박 정황 드러나
+10
5
집마당 덮친 벤츠에 숨진 12살 윤주은양…"80대 차주, 사과 안해"
주간베스트
+13
1
‘서부지법 투블럭남’ 징역 5년에 오열 “인생 망했다”/한겨레
+2
2
MBC 단독) 통일교의 국힘 입당 독려 문자 원본 입수
+1
3
참의사의 전공의들에게 일침 [블라인드 펌]
+6
4
기업 면접비를 의무화 해야 하는 이유
+3
5
개어이없는 거 요구하는 국내호텔 근황
댓글베스트
+10
1
집마당 덮친 벤츠에 숨진 12살 윤주은양…"80대 차주, 사과 안해"
+8
2
첫 여행에 남친이 모텔 예약하재서 기분잡친 언니.blind
+8
3
온도 낮추랬더니 ‘온도계’만 낮추는 쿠팡···폭염에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
+8
4
"소식해 '어린이 정식' 주문하자 진상 취급…1000원 차이인데 참"
+7
5
공무원계 뒤집어진 금강익사사건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1137
1년에 169번 직원 채용하는 편의점
댓글
+
11
개
2023.02.22 18:54
5523
11
11136
코로나 때 1박 80만원 받더니…제주 호텔들 '눈물의 세일'
댓글
+
8
개
2023.02.22 18:24
5376
6
11135
26만원짜리 고급 책상
댓글
+
6
개
2023.02.22 18:18
5632
3
11134
무역적자 근황
댓글
+
11
개
2023.02.22 18:08
5309
10
11133
멕시코 대학생 집단 실종의 진실
댓글
+
2
개
2023.02.22 17:58
5612
10
11132
'묻지마’ 손찌검 후 도주女… 용감한 10대들, 끝까지 쫓았다
댓글
+
1
개
2023.02.22 17:54
5474
1
11131
퀵 기사 하다가 마약 운반책 될 뻔한 사연 ㄷㄷ
댓글
+
1
개
2023.02.22 17:18
6635
2
11130
남의 택배 뜯어서 사용한 직원
댓글
+
9
개
2023.02.22 14:40
5166
3
11129
이화여대 측 실수로 재수하게 생긴 여학생 근황
댓글
+
3
개
2023.02.22 14:27
5220
5
11128
실제로 있었던 엽기적인 게이 성폭행 사건
댓글
+
7
개
2023.02.22 14:26
5811
5
11127
학폭당하다가 반격한 중1아들
댓글
+
3
개
2023.02.22 14:25
4780
1
11126
블리자드의 중국시장 철수 과정
댓글
+
3
개
2023.02.22 14:24
5141
11
11125
'TV 동물농장', 이찬종 소장 성추행 피소ㄷㄷㄷ
댓글
+
2
개
2023.02.21 17:33
6492
4
11124
주식으로 5억 날린 남편
댓글
+
7
개
2023.02.21 15:17
6544
2
11123
정부의 한우 대책
댓글
+
16
개
2023.02.21 15:08
6205
17
11122
여의도 직장인 연봉 수준
댓글
+
2
개
2023.02.21 14:42
6223
5
게시판검색
RSS
551
552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자연은 정말 자비가 없구나.
신이 있다면 저들이 무슨 잘못을 그렇게나 했길래 신에게 미움을 받아 고통을 줄 수 있는건가?
튀르키에와 시리아의 무고한 사람들이 모두 신에게 미움을 받은 이유가 있나?
그러니 신은 없는 것이다.
삶이란 소중한 만큼 허망하기도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