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베스트

국방부, 올해 안에 ROTC 추가모집 검토 중

 2

이전글 : 악성 재고 직원한테 강매한 회사

다음글 : 하루에도 2번씩 자리 비우는 여직원.txt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ingdong 2023.06.07 13:45
답변 신고
월급을 많이 주고 군 환경을 개선해줘바 줄서지
정센 2023.06.07 14:07
답변 신고
국방관련 비리만 없었어도 .. 이미 군인들 월급 1.5배는 더 받았지 ..
국가예산으로 병영생활관 지어놓고 격오지에 있어서 추후에 관리할소요+쓸모가 없어진다는 이유로 민간기업에 건물 넘기고 매달 임대형태로 운영중인 공공연한 비리가 있음에도 .. 해결할 사람도 의지도 없음 ..

거기다가 40만원짜리 솜침낭 ㅋㅋ
Doujsga 2023.06.07 17:51
답변 신고
장교 부사관 없는 군대 ㅋㅋㅋㅋㅋㅋㅌ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30 입사한지 3달된 신입의 연차 사유 댓글+56개 2023.06.09 13:21 6042 3
12429 [단독] “예비군 훈련은 출석 인정 안 돼”… 성적 1등 하고도 장학… 댓글+19개 2023.06.09 02:04 6842 6
12428 사람이 물처럼 쏟아져 겹겹이…CCTV 찍힌 수내역 역행 아찔 순간 2023.06.08 16:33 7410 5
12427 여고교사, 남자 속옷에 김치 넣는 영상 재생…'직위해제' 댓글+2개 2023.06.08 12:17 6646 3
12426 충북대 약대 교수 “후쿠시마 오염수 가져와라, 희석해 마시겠다” 댓글+13개 2023.06.08 12:16 5936 3
12425 "3000만원도 못 모은 30대女는 걸러야" 중소기업男 논란 댓글+5개 2023.06.08 12:15 6334 9
12424 지방 7만원 전통과자보다 훨씬 우리 가까이에있는 그것 댓글+4개 2023.06.08 12:14 6398 8
12423 피지 장관 "오염수 안전하면 왜 일본에 두지 않나." 댓글+2개 2023.06.08 10:57 5965 13
12422 다둥이 분만 권위자 “산후조리원 필수 아냐…잘못된 정서” 댓글+3개 2023.06.08 10:56 5662 4
12421 와이프와 더이상 여행 안다니겠다는 블라인 댓글+6개 2023.06.08 10:56 6391 2
12420 신형 쏘나타 레전드 탄생 댓글+8개 2023.06.07 21:08 8860 10
12419 부사관 지원감소에 대한 국방부 특단의 대책 댓글+3개 2023.06.07 20:58 6308 1
12418 건설 현장을 정말 외국인 노동자가 장악했는지 조사해본 기사 댓글+2개 2023.06.07 19:01 6366 1
12417 회사가 '불법사찰'했다며 고소한 영업직 사원 댓글+2개 2023.06.07 18:58 5707 2
12416 돌려차기男 이상 성욕 "항문에 집착" ㄷㄷ 댓글+4개 2023.06.07 16:37 7160 2
12415 저출산보다 심각한 `극단적 선택` 72%가 남성…10대 증가폭 최대 댓글+2개 2023.06.07 15:03 6102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