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던 친구 여친 성폭행한 20대 실형ㄷㄷ

자고 있던 친구 여친 성폭행한 20대 실형ㄷㄷ

https://www.news1.kr/articles/?4925076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21년 9월12일 새벽 친구 C씨를 찾아 그의 여자친구 B씨(26·여)의 집을 방문, B씨 외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B씨가 잠든 안방에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ㄷㄷ...

친구의 여친을 건드리다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3.01.16 17:38
잠깐만 옷장뒤에 왜 숨어있는데?
좀비 2023.01.16 17:45
낭만의 도시 부산
미루릴 2023.01.16 17:48
??옷장뒤에 숨어있던 놈은 뭔데??
지가 하려고 숨어있다가 순번 놓쳐서 빡쳐서 신고했나?
luj119 2023.01.16 18:50
끼리끼리 논다더니....
은하계 2023.01.16 21:44
요약만 읽고 선판단 하지 말고 기사 전문을 읽으면 이해됩니다
3BHo 2023.01.17 08:46
당시 A씨는 B씨와 C씨가 동거하는 집에서 지인 4명과 술자리를 가졌다. 이때 A씨가 장난으로 C씨의 얼굴에 맥주를 부었는데, 술자리가 끝나고 귀가하던 중 C씨가 A씨에게 보복으로 물을 뿌렸다.
이에 화가 난 A씨는 숨어있는 C씨를 찾기 위해 집 초인종을 눌렀다. 만취한 B씨는 시끄러운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을 열어주고 다시 안방에 들어가 잠을 잤다.

이때 A씨는 한 지인으로부터 C씨가 본가에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무도 집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B씨를 간음했다.

C씨는 물을 맞기 싫어 집 안의 옷장 뒤에 숨어 있었다. A씨가 집을 나가지 않았는데도 한참 동안 인기척이 없자 이상하게 느껴 B씨가 자고 있는 안방으로 갔는데, A씨가 간음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614 부활한 "면치기 유행" 댓글+15 2023.06.27 12:47 7166 5
12613 동거 남친에 이별 통보한 여대생 “재산 분할받고 싶어” 댓글+10 2023.06.27 10:12 6739 6
12612 음부 구경하고 왜 돈 안내‘ 시비 끝 살인미수‘ 댓글+6 2023.06.27 10:11 6699 3
12611 부산 조폭 두목 결혼식 풍경 댓글+1 2023.06.27 10:10 6818 4
12610 게임이 재미없어지게 된 30대 직장인 댓글+7 2023.06.27 10:09 6393 4
12609 한국 20~30대 남자를 라면으로 비아냥 한 일본 극우 댓글+8 2023.06.26 17:15 6719 2
12608 조용한 해상시위 댓글+7 2023.06.26 15:35 6560 18
12607 휴대폰 분실에 강력계 형사 출동 댓글+11 2023.06.26 15:35 6613 12
12606 로마 vs 부산 엑스포 포스터 비교 댓글+15 2023.06.26 10:41 7225 10
12605 요즘 영화관 근황 댓글+6 2023.06.26 10:31 7203 4
12604 또 터진 소래포구 댓글+6 2023.06.26 10:30 6459 5
12603 요즘 초등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남녀차별 댓글+10 2023.06.26 10:29 6774 1
12602 곽튜브 택시사건 보고 생각난 김포공항 택시 썰 댓글+9 2023.06.26 10:28 6466 15
12601 중앙대 에타 쓰레기짓 대참사 댓글+4 2023.06.26 10:28 6727 14
12600 이혼후 투잡하며 아들딸 열심히 키운 엄마 댓글+8 2023.06.26 10:27 6022 5
12599 "가속페달, 브레이크로 착각" 30대 여성 몰던 차량에 60대 보행자… 댓글+7 2023.06.26 10:26 583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