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남친이 자리 지키고 있던 여자친구 어머니 빈소에 전남친이 옴
결국 빈소에서 전남친 현남친이 이틀동안 같이 자리 지켰고
현남친은 발인날에도 여친이 전남친 품에 안겨서 우는걸 지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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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이서 몰래 뒤에서 다시 만나고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지
못참겠으면 참지마
옳고그른것이 없는 상황이다
거의 인간 취급 못받은 수준인데
계속생각나서 우쨔
그럴수록 지금 남친에게 자리를 내주었어야지...
맞다 틀리다가 아니니 부담 가지지 말고 앞날을 위해서는 그만 만나는 게 좋을 듯~
이건 그냥 끝이지 말이 뭐가 필요하냐
여자친구의 본 모습을 알게해줫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