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50 개 공공기관의 '다이어트(혁신) 1순위'로 민간 경쟁 분야를 겨낭했다.
①한국석유공사·한국도로공사의 알뜰주유소
②한국토지주택공사( LH )의 공공임대주택
③에너지 공기업의 신재생에너지 등이 꼽힌다.
민간시장을 위협 하거나 문재인 정부에서 강하게 밀어붙였던 사업들이 최대 뇌관 으로 부상한 것이다.
기사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90012
이전글 : 층간소음으로 분노한 사람의 마지막 경고
다음글 : 혼돈의 환경부 장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서민은 그냥 깔개나 해라~ 이말이야!!
알뜰주유소는 기름값 싸면 물탔네 뭐네 아주 난리라서...
존나게 해 쳐먹을 궁리만 하는구만
자기 자식들을 포함한 미래 청년들의 삶에 고춧가루를 뿌리고 있으니
그냥반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었지만 몇몇개 잘한게 있기는 혀.
이명박 좋아한다는건 아녀. 그냥 긴거 기고 아닌건 아니라서 짚어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