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결과 A씨는 출입문이 잠겨있지 않은 교회에 수시로 들락날락하면서 훔칠 만한 가전제품을 촬영, 이 사진을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려 구매 의향자가 나타나면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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