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슈타인 , 학교폭력 피해 고백후 오열

베스트

원슈타인 , 학교폭력 피해 고백후 오열



 

 7

이전글 : 일본 길거리에서 교복 여고생한테 붙잡혀서 호구된 디시인 썰

다음글 : 살아온 인생을 얘기하는 디시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니충 2023.04.11 11:56
신고
신정환인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8529 요즘 보수적 기업 문화 다 박살내고 다닌다는 개발자들 근황 2022.08.14 11:06 2948 4
8528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수해 조사 장면 댓글+11개 2022.08.14 10:49 4211 10
8527 나경원 일행, 수해지역서 뒤풀이하다... 댓글+8개 2022.08.14 10:42 3365 10
8526 유툽 조회수 300만 넘기고 역주행 하고 있는 영상 댓글+29개 2022.08.14 10:38 4833 16
8525 대기발령중인 류삼영 총경 댓글+2개 2022.08.14 10:33 3256 12
8524 예비군 교육을 뒤엎어버린 개붕이 댓글+2개 2022.08.13 19:14 3884 9
8523 요즘 보수적 기업 문화 다 박살내고 다닌다는 개발자들 근황 2022.08.13 19:13 2881 3
8522 주작으로 판명난 "맨손건축" 유튜버 댓글+6개 2022.08.13 14:00 4814 7
8521 섬나라로 진출한 대한민국 구청장 댓글+2개 2022.08.13 13:57 3635 5
8520 완전 빅뉴스다!!! (f.노영희변호사) 댓글+3개 2022.08.13 13:36 3367 6
8519 송도 34평이 6억대에 팔렸다..'넉달만에 반값' 쇼크 댓글+3개 2022.08.13 13:34 3853 2
8518 반지하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의 일갈 댓글+15개 2022.08.13 12:00 4422 20
8517 이미주, 집중호우 피해 이웃 돕기 위해 3000만원 기부 댓글+1개 2022.08.13 11:58 2725 10
8516 지난 10년 서울시 홍수가 일어나지 않은 이유 댓글+34개 2022.08.13 11:09 3868 10
8515 김학의 무죄준 판사 댓글+8개 2022.08.13 11:08 3019 11
8514 아들때문에 경찰서를 다녀왔습니다. 댓글+11개 2022.08.13 11:06 3314 10
게시판검색 RSS